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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나도 장쩌민을 고소하려 한다


글/ 톈진 청년 대법제자 산롄얼(珊蓮兒)

[밍후이왕] 나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행운아다. 부모님이 모두 지식인이어서 정신적으로 늘 충족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성격이 활달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착한 아이였다. 학교 성적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순수한 웃음과 착한 마음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는데 이는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는 아주 귀한 것이었다.

하지만 한 가지 일은 나의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 그리고 지금까지도 악몽처럼 마음속 깊은 곳의 상처가 됐다. 그것은 바로 장쩌민이 파룬따파 및 대법 제자에게 발동한 16년이나 되는 박해다.

어머니는 내가 3살 때 파룬따파를 접촉하기 시작해 심신에 큰 도움을 받아 육체와 마음에 모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셨다. 그리하여 어머니는 어린 나를 데리고 함께 법공부를 하셨다. 나는 아주 빨리 책 속의 많은 내용을 외웠고 그때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예를 들면 지금까지 큰 병을 앓지 않았고 주사를 맞고 약을 먹지 않는 등 줄곧 순조롭게 성장했다. 유치원 때는 무용으로 톈진시에서 1등상을 받았고 학교에 들어가서는 반장이 됐다. 나는 삶에 감사하면서 자신이 계속 그렇게 근심걱정 없이 커갈 줄로만 여겼다.

하지만 1999년 7월 20일 저녁부터 내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어머니가 이유도 없이 한 호텔에 구류됐고 이틀 후 TV에서는 대법에 대한 하늘땅을 뒤덮을 듯한 흑색선전이 시작됐다. 어머니가 이런 날조를 인정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가족, 직장, 정부로부터 수련 포기에 대한 압력이 가해지기 시작했다.

하루는 외삼촌이 나를 데리고 어머니 면회를 가면서 나에게 어머니가 수련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라고 부탁했다.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수감되어 앞으로 다시는 어머니를 보지 못할 거라고 했다. 나는 몹시 두려웠고 왜 갑자기 이렇게 됐는지 알 수 없었다. 호텔은 아주 혼잡했지만 어머니는 아주 평온했다. 어머니는 나에게 “두려워하지 마, 우리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 것은 잘못이 아니야. 포기한다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돼. 오해가 있는 부분을 정부에 알려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 때 겨우 7살이었던 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던 대법이 하루 밤 사이에 불법으로 몰린 것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어머니를 무조건 믿고 지지하려 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좋은 일자리를 잃으셨고 우리집은 낯선 사람들의 침입과 가택수색을 당했다. 어머니는 탄원의 길을 걸으셨고 근심 걱정 없던 나는 더 이상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없게 됐으며, 공포의 검은 그림자는 내 성장에 따라 갈수록 커졌다.

어머니는 베이징으로 탄원을 가신 것 때문에 1999년 7.20 이후 여러 번 수감되셨다. 그 때부터 더는 내 머리를 빗어주는 사람이 없어 나는 머리띠만 하고 다녔는데 선생님은 반장으로서 외모에 주의해 다른 학생에게 모범을 보여 줘야 한다고 지적하셨다. 하교하고 집에 돌아가면 더는 맛있는 밥상이 나를 기다리지 않았고, 아버지가 퇴근하셔야만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아버지는 저녁에 내가 잠든 후 다시 회사로 돌아가 야근을 하셨다. 나는 한 밤중에 놀라 깨어나 울면서 아버지에게 몇 번이나 호출기로 신호를 보냈지만 매번 반응이 없었다. 그러면 울면서 다시 잠들었다. 나는 그 때부터 밤이 두려웠다.

나는 어머니가 어디로 끌려가셨는지, 언제면 돌아오실지 알 수 없었다. 나는 점차 머리를 빗을 줄 알게 됐고 홀로 집에 있는데 습관이 됐다. 날마다 수척해지고 얼굴에 수심이 가득 찬 아버지와 하루 밤 사이에 백발이 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보면서 나는 내가 더 강해져 어머니가 계실 때처럼 집안에 기쁨이 넘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친구들에게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은 채 더 공부에 열중했고 더 강해졌다. 나는 어머니가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신다고 했으니 그 때까지 착한 어린이가 되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어머니에게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2000년 설 전 날 어머니가 돌아오셨는데 무서운 구치소에서 돌아오셨다는 어른들의 말을 들었다. 8살이었던 내 마음속에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복잡한 것들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우월했던 나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을 시인하고 싶지 않았다. 어머니는 여전히 확고하셨지만 신체는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졌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어머니가 다시는 나를 떠나지 말도록 날마다 간절히 기도했다.

나는 어머니가 매를 맞았다는 말을 들었다. 남을 보호하다가 안에서 뺨을 맞았다는 것이었다. 또 알고 지내던 많은 좋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판결 받고 노동교양소에 들어갔으며 또 어떤 이는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기 충격 고문을 받고 몽둥이를 맞았으며, 어떤 이는 까무러쳐 병원에 갔고, 어떤 이는 세상을 뜨기도 했다는 말을 들었다. 어머니는 언제나 조용하면서도 엄숙하게 나에게 이런 일들을 알려주시면서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것은 잘못이 없고 우리는 베이징에 가서 정부에 분명하게 설명하여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진행 중인 박해를 알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2000년 6월 26일 아침, 내가 걱정하고 두려워하던 일은 발생하고야 말았다. 아침 식사를 할 때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또 베이징으로 탄원을 가셨다. 겉으로 조용하나 사실은 긴장했던 생활이 단번에 또 무너졌다. 나는 구석에 숨어 어른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어머니가 베이징 신방국(민원국) 입구에서 붙잡혀 송환됐는데 신앙을 포기한다는 서명을 하지 않으면 판결을 받거나 노동교양소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이런 이야기는 나의 세계를 뒤흔들었다. 나중에 어머니는 1년 6개월 동안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셨다.

나는 또 다시 어머니 없는 생활을 시작했다. 바쁜 아버지는 방학 때면 나를 외삼촌이나 외할머니 집에 보냈다. 나는 더욱 남의 눈치를 살폈고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조심스럽게 비밀을 지키면서 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했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면회에 어른들은 나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봐 데리고 가지 않았고 나도 어머니를 먼저 입 밖에 내지 않았다. 하지만 저녁이면 늘 이불 속에서 눈물을 흘렸다. 나중에 나는 몰래 어머니가 갇혀 있는 노동교양소 주소를 알아내 어머니에게 자주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려 보내면서 어머니에게 나는 아주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이후에 외할머니의 강한 주장으로 나는 마침내 어머니를 만나게 됐다. 곁에 있던 경찰도 내가 예쁘고 어른스러우며 성적이 우수하고, 어머니에게 자주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려 보내 경찰들도 감동해 눈물을 흘리게 한 어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머니는 지저분한 옷을 입고 웃고 있는 나를 바라보시더니 끝내 참지 못하고 나를 끌어안고 눈물을 쏟으셨다.

그렇게 또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TV, 신문 등 모든 언론의 흑색선전은 여전히 우리 생활에 넘쳤다. 나는 주위 사람들의 두려움, 혐오 그리고 어머니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등의 비난과 원망을 들었다. 아주 오랫동안 나 역시 TV에서 말한 분신자살이 아주 무섭고 어머니의 믿음이 틀렸으며 어머니가 나를 싫어한다고 여겼다. 하지만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즉시 또 이런 원망을 씻어 버렸다.

어머니는 노동교양소에 11개월 갇혀 있은 후 돌아오셨다. 하지만 어머니는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으셨다. 얼굴에는 종전의 그런 광채가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남들이 부러워하던 일자리와 지위도 없어졌다. 하지만 이번 박해가 얼마나 잔혹하든, 모든 것을 잃은데 대해 얼마나 큰 실망과 억울함을 느꼈든, 어머니는 신앙에 대해 여전히 확고하셨다. 어머니는 조금씩 이번 박해의 기만책을 나에게 알려주시면서 문화혁명부터 6.4천안문사건, 이번 박해에 이르기까지 모두 당국의 일관적인 수단이라고 말해주셨다. 그러면서 사람이 원래 갖고 있던 선량한 마음을 간직하고 중요한 일에 대한 시비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박해 때문에 어머니는 발전 가능성이 큰 일자리를 잃었다. 하지만 업무 능력이 출중했기 때문에 노동교양소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좋은 일자리를 찾으셨다. 하지만 나는 마음속에 시한폭탄을 품은 듯 저녁 6시가 되면 늘 불안하기 시작했다. 밤이 되면 어머니가 또 나쁜 놈들에게 붙잡혀 나를 떠날 것 같았고, 밤늦게 돌아온 어머니가 또 작별 인사도 없이 갑자기 떠나실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에게도 이런 말을 하지 못하고 베란다에 서서 어머니의 눈 익은 모습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또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방으로 돌아가 계속 책을 보고 숙제를 하면서 속으로는 긴 한 숨을 내쉬었다.

다행히 이번에는 어머니가 떠나지 않으셔서 나도 남들 앞에서 열등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또 다시 예전처럼 홀가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어떤 일은 일단 발생하면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2008년 6월 14일 저녁, 당시는 올림픽 전야였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저녁밥을 짓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수돗물 계량기 검침을 왔다는 말에 문을 열자 사복 경찰 몇 명과 가도(주민센터)의 사람이 들어와 무작정 어머니에게 따라 오라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대문 입구에서 그들을 막아섰고 어머니는 침착하게 이치를 말해줬으나 그들은 계속 고집했다. 나중에 아버지가 그들을 밀어내고 대문을 잠갔다. 조용한 성격의 아버지가 그처럼 크게 화를 낸 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극도로 무서웠다. 몇 년 간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폭탄이 또 한 번 폭발하는 듯 했고 지나간 장면들이 하나하나 또 다시 머리에 떠올랐다.

다른 점이 있다면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숙해 짐에 따라 나는 서서히 자신이 겪은 그 모든 것들을 이성적으로 대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다. 나는 신앙(바른 믿음)이 한 사람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어머니는 박해 때문에 넘어지지 않으셨고 오히려 갈수록 젊어지고 갈수록 낙관적이며 갈수록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셨다.

2010년, 나는 순조롭게 베이징의 한 명문대에 진학했고 4년 후에는 또 순조롭게 대학원에 추천됐다.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은 씨앗처럼 내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고 어머니도 늘 나에게 어지러운 속세에서 깨끗한 연꽃이 돼야 하며 무슨 일이 생기든 강해야 하고 자신의 성결함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작년 여름, 어머니는 외지에서 사업하시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려고 계획하셨다. 하지만 출발 전 날(7월 15일 오후) 집에서 경찰에 연행됐는데 이유는 사람들이 우리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집에 있던 대법서적, 컴퓨터, 어머니의 신분증을 모두 가져갔다. 실습을 하고 있던 나는 외숙모의 메시지와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즉시 집에 돌아가 보기로 했다. 그날 저녁, 어수선하고 어두운 집안에 우두커니 홀로 서 있던 나는 마음속에는 처음으로 공포보다 더욱 강한 신념이 생겼다. 자신이 걸어온 과거를 돌이켜 보면 어머니와 이별한 고통도, 사람들에게 이해 받지 못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 순간 마음이 비할 바 없이 평온했다. 나는 이미 그 어떤 일이든 받아낼 마음의 준비를 마쳤고 어머니와 함께 모든 것을 과감히 직면하려고 마음먹었다.

다행히도 13일 후 어머니는 집에 돌아오셨다. 수척해지신 어머니를 바라보며 나는 마음이 아팠을 뿐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만약 인생이 연극이라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스토리는 변화가 생기기 마련이다.

지난 9월 2일 내가 밴쿠버에서 베이징으로 돌아왔을 때 베이징은 마침 열병식 행사로 계엄 중이었다. 베이징 공항으로 마중 오던 어머니는 표를 살 때 신분증을 제시한 후 경찰에 저지당했다. 열병식 기간에 파룬궁수련생들은 베이징에 들어갈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다. 비행기에서 11시간을 보내고 공항에 도착한 나는 어머니를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즉시 핸드폰을 켰다. 하지만 ‘어머니는 너를 맞을 수 없게 됐으니 스스로 방법을 찾아 집으로 돌아오기 바란다’는 아버지의 메시지가 도착해 있었다. 갖고 있던 크고 작은 짐들과 수화물로 찾은 커다란 짐 2개를 바라보면서 나는 머리가 텅 빈 것 같았다. 한창 걱정하고 있는데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경찰이 마중을 갈 것이고 집까지 데려다 줄 것이니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날 공항버스는 우리의 전용차가 됐고 짐을 날라주는 사람까지 있었다.

길에서 나는 처음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항쟁’하던 한 무리 사람들과 그렇듯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해 보았다. 어머니는 자신들을 폭행하던 한 경찰이 갑자기 암에 걸려 젊은 나이에 갑자기 사망했는데 모두 인과응보라고 하면서, 버스에 있던 사람들에게 파룬궁 박해에 더 이상 동참하지 말라고 권유했다. 이번에 나는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더 이상 막무가내가 아니었고 악담을 퍼붓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업무이니 이해하기 바란다고 거듭 해명했다.

이 일을 겪고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왜 지금까지 대법 사부님은 한 번 또 한 번 계속 자비롭게 기다리고 계시는가?
왜 지금까지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자신을 잊고 진상을 알리는가?
왜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아직도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있지 못하는가?
왜 아직도 진상을 모르는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은 여전히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가?
왜 끊임없이 발생하는 수많은 보응이 아직도 악인들의 양심을 일깨워 주지 못하고 있는가?

그것은 이번 박해를 시작한 장쩌민이 아직도 법률의 제재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리해야만 신앙 자유가 있을 수 있고, 사람들은 진상을 알게 되어야만 더 이상 박해에 참여하지 않고 응보의 징벌을 피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비로소 도덕의 규범 아래에 즐겁게 성장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장쩌민을 고소해 더욱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되도록 빨리 진상을 알게 하여 중국에 거짓말과 폭력이 없는 세상을 되찾아 주기로 결심했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4/316219.html

명혜망

사람의 사상과 인식에서 벗어나 신을 향해 나아가다

-결속되지 않은 것은 시간문제가 아니라 구도받은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은 정법이 끝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거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일부 다른 내용을 믿지 않는다. 한 가지 문제를 우리 모든 대법제자가 모두 명확하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끝나지 않은 것은 시간문제가 아니라 구도받은 사람이 너무 적고 많은 대법제자가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하고 전력을 다해 사람을 구해 조사정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법 수련을 20여 년 했는데 오늘 속으로부터 제일 말하고 싶은 말을 수련생들에게 하고 싶다. 주요하게 내가 인식한 사람에서 걸어 나오는 표준을 나누어 서로 촉진하고 굽은 길을 적게 걷고 하루빨리 법에서 승화하고 사람 표면을 돌파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가려는 데 있다.

초기에 법을 얻어 위로 수련하기 시작해 간고한 노력, 착실한 수련,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제거해 높은 층차로 수련하고 더 높은 데로 진입했다. 매 한 단계를 어떻게 승화하고 어떻게 수련하여 올라가고 다음 또 곤두박질하고 또 위로 수련하면서 반복해서 위로 수련했다. 이 과정은 모두 눈에 선하며 명백하다.

쓰젠파(世間法) 수련 과정에서 여러 차례 공이 나오고 여러 차례 또 떨어진 것은 자신이 일부 속인 집착이 너무 중해 수련해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추쓰젠파(出世間法)에서 반복하여 위로 수련하는 과정 중에도 곤두박질해 떨어지는 것은 자신이 사람의 많은 집착을 닦아버렸지만 자심생마의 교란을 받았기 때문이다.

1. 진정하게 법을 잘 배우고 심성을 착실하게 닦다

“법을 더 많이 배워야 하는바, 그렇지 않으면 眞(쩐)·善(싼)·忍(런)의 부동한 층차의 내포를 당신은 모를 것이며 진정으로 쩐·싼·런에 따라 해낼 방법이 없다.” [1]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게 많은 해를 수련하면서 자신의 사람 표면은 정말 ‘쩐, 싼, 런의 부동한 층차 내포’를 모른다는 점이다. 수련 중에 주위 수련생들도 이전에 아무도 모르는 것 같고 아무도 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우리 많은 수련인은 사실 이 ‘대법’을 깊이 배우지 못했다. 정말 배우지 못했다. 그렇지 않으면 반복해서 곤두박질하지 않았을 것이며 ‘구세력’이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우리 수련에 나타난 사람 마음을 겨냥하여 이렇게 많은 일을 만들어내지 않았을 것이며 우리에게 그렇게 많은 고난을 만들어내지 않았을 것이다. 늘 사람 마음이 있고 늘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중 원인은 하나뿐이다. 고층차의 법을 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개인 수련원만의 표준은 우리가 조사정법하고 용맹정진, 원만으로 향하는 기초이다. 심성 표준은 조금도 낮출 수 없다.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난이 많다.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 중 몇 년이란 시간을 들여서야 한 층차의 것을 보았다. 그동안 제일 중요한 몇 가지 방면은:

(1) 마음 닦고 욕구를 끊어야 한다. 색욕은 반드시 닦아버려야 하며 완전히 닦아야 한다. 평소 이 방면의 생각이 조금도 없이 내려놓아야 하며 조금도 정을 움직이지 않고 순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이 떨어진 것 역시 이 방면 마음이 또 일어났기 때문이다. 사존님 신변에 있는 제자, 션윈 수련생의 표준은 무엇인가? 아마 많은 수련생이 모를 것이다. 바로 중생 구도, 조사정법 중에서 반드시 표준에 도달하고 자신을 순정하게 하는 것이다.

(2) 수련 중에 난과 고비에 부딪혔을 때, 장기간 닦아버리지 못해 생겨난 원망하는 마음을 닦아버렸다. 이는 신으로 향해 가는 아주 중요한 표준이다. 많은 수련생 역시 이 방면을 닦아버리지 못했다. 물론 더 깊은 층의 원인은 수련생마다 다 같지 않다.

(3) 수련 중에 고생을 겪고 마음을 닦아 업을 없애고 흉금이 평탄해야 한다. 수련 중에 속인이 이득을 챙기는 일이 너무 많고 직장에서도 거의 매일 있다.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일이나 원래 그들이 할 일을 늘 나에게 맡겨도 나는 아무 원망의 말도 없이 몇 년 동안 했더니 수련해 지나갔다.

(4) 평소엔 법공부, 연공, 심성을 닦고 직장 일을 한다. 속인의 많은 집착심과 애호를 모두 내려놓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 인연 관계를 간섭하지 않아 업을 짓지 않았다. 이렇게 하니 사상도 순정해져 거의 아무 생각도 없었다.

바로 착실하게 심성을 닦아 층차를 결정하는 공이 있어야 승화해 올라갈 수 있으며 본체에 강대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무엇으로 법을 실증하겠는가? 또한, 이것이 바로 사람 표준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고층차로 수련하는 법리이다.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면 그런 마음을 닦아버릴 수 없고 중생구도 중에 교란과 어려움을 받게 된다.

(5) 고층차 수련에서 ‘자심생마’ 문제를 주의해야 한다. 이 방면의 법리를 모르면 절대로 무엇이 ‘무위’ 상태인지를 모른다.

일정한 정도로 수련한 후 이 방면 교란이 아주 크다. 공능에 많이 집착하게 된다. 들리는 것에 집착하거나 천목으로 일부 것을 본 수련생, 나를 포함하여 많이 곤두박질해 떨어졌다.

어떤 수련생은 천목으로 본 것 혹은 다른 사람이 천목으로 본 것을 지도로 삼아 일부 일을 처리한다. 사존께서는 설법에서 여러 차례 이 문제를 말씀하셨다. 사실 우리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사람 표면이 운용하는 것이 불법 신통이 아닌가? 아니라면 육신에 나타난 공능이 무슨 작용을 일으키겠는가? 그럼 또 무슨 집착할 것이 있겠는가? 정말 이런 것을 내려놓아야 하며 두뇌는 반드시 명석해야 한다.

수련인은 자심생마 이 방면 시련도 아주 많다. 어떤 대법제자는 갑자기 천목으로 본인 속인 중의 친인에게 위험이 닥친 것을 본다. 온몸이 불에 타는 등을 보면 얼른 발정념하여 청리해 준다. 지난 후에도 자아 감각이 양호해 하며 주동적으로 그 속인 중의 친인과 연계한다. 후에 다른 수련생이 사람 속에 떨어진 것이라고 귀띔해주었다. 속인 중의 일을 우리 수련인은 상관할 수 없다. 이는 자심생마로 인한 교란이니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천목으로 일부 변화된 정경을 본다. 본인이 고대 어느 왕조 시기에 한 주관이었는데 후에 한 사람을 죽였다. 마지막에 그녀에게 알려준다. 당신은 지금 소업하면서 감당해야 한다. 이 수련생은 그것을 승인하여 마지막에 병업 상태로 돌아갔다.

이 방면 사례가 아주 많다. 법에서 수련하지 않으면 이런 것이 우릴 교란하며 우린 그것을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무엇을 보아도 정말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면 그런 것이 장기간 우리 수련인에게 영향을 준다.

그중에는 이전에 구세력의 배치가 있고 또 고층차에서 온 고험도 있다. 법에 대한 우리 수련인의 인식, 이해 정도를 고험하고 우리가 이 교란을 돌파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물론 일부 저층차의 교란도 있다.

많은 수련생은 닦아낸 부분을 갈라낸 상태도 아주 많다. 하지만 모두 같지 않은 층차에서 수련하는 것이며 모두 사람 신체 표면을 돌파하지 못했고 사람 표면엔 여전히 불법 신통이 나오지 않았다. 발정념할 때 수련을 잘한 부분, 갈라져 표준에 도달한 그 일면이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절대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개인 심성 수련의 기초를 낮춰서는 안 되며 순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난이 커지며 왜 고난이 있는지도 모르게 된다.

(6) 수구 문제

많은 수련생이 수구를 중시하지 않는다. 늘 다른 사람이 수련을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질책하면서 업을 지어 고난이 나타난 것이다. 사실 일부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지 못해 ‘무위’의 내포와 표준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우리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이 나에게 좋다고 하든 나쁘다고 하든 모두 마음에 두지 않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사람의 좋고 나쁜, 옳고 그름을 질책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마음이 사람 중에 있으면 역시 유위이며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물론 수련생 혹은 정법 수련에 책임지는 각도에서 선의의 귀띔을 하여 법에서 승화해 올라오는 것은 된다. 이것이 바로 정념이며 자비이다. 수련생이 깨달으면 깨닫는 것이고 도저히 깨닫지 못하면 포기하고 그것에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아예 질책할 필요가 없다. 그가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사람 속에서 승화해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은 계속 ‘무위’ 상태에서 위로 수련하면 된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자기에 대한 다른 수련생의 견해에 집착하고 다른 사람 수련의 좋고 나쁨에 집착한다. 사실 모두 수련 중인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수련생이 당신을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마음에 둘 필요가 없다. 의의가 없다. 다른 사람이 개공(開功)했다 해도 그 사람이 본인의 수련과정을 다 걸었을 뿐 나보다 층차가 높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것에 전혀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7) 1999년 7·20 후 걸어 나와 베이징에 가 대법을 수호할 때 사고를 거쳐 마땅히 걸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음은 평탄했고 속인 것에 전혀 이끌리지 않았다. (명·리·정을 모두 내려놓았음) 하지만 시간을 내어 가족에게 내가 왜 베이징에 가 정황을 반영하고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대법’ 비방한 내용, 어떤 것이 가짜인지를 말했다. (세인이 이해할 수 있게 착한 마음, 언어와 도리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걸어 나오는 과정에 어떤 땐 고생을 겪고 자유를 잃으면 억울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올라오지만 바로 심태를 조정하고 평소와 같이 무위 상태를 유지하면서 속인의 몰이해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이렇게 수련하여 점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제고됐고 많은 중생을 구도했으며 같지 않은 층차에서의 법의 표현을 보았고 또 사존께서 대법제자를 위해 하신 많은 일과 배치를 보았다.

고층차 수련은 모두 무위이다. 고층차 중 자비 심태와 상태는 무슨 좋지 않은 일에 부딪혔다고 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누가 나를 좋다고 하든 나쁘다고 하든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속인의 몰이해 혹은 인간 세상 사회 형세 변화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늘 자상하고 자비로운 심태를 유지하고 영원히 그렇게 하는 것이다. 물론 마음이 움직였을 때 자신을 보아야 한다. 무슨 원인 때문에 마음이 움직여 불평, 고민, 화를 내고 있는지?

더 높은 층차에서 인식하면 사실 고민하고 화를 내는 것은 마성이다. 정말 이 각도에서 수련을 이해하면 수련인의 심태는 이끌리지 않을 것이다. 정서에 영향 주었을 때 바로 자신을 파악하지 못해 마성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빨리 심태를 조정할 수 있다.

고층차 중의 자비 상태를 알면 중생 구도를 더 잘할 수 있다. 사실 많은 수련생이 이 상태를 알고 있는데 사람 표면 사유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총화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 층차에까지 돌파하면 진상 알리기에 일부 변화가 생긴다. 인간 세상에서 관념이 아주 중하고 개변하기 몹시 어려운 사람도 우리가 수련상태를 돌파하면 그들도 변한다.

예를 두 개 들겠다. 나의 외삼촌은 노 공산당원이며 일정한 문화가 있다. 몇 년 전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전혀 듣지 않았는데 이번에 또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여전히 3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때 나는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심태에도 전혀 변화가 없이 자상한 심태를 유지하고 계속 그에게 말했다. 공산당의 몇 대 지도자들이 매 일대는 무엇을 말했습니까? 그들이 말한 것은 우리 중화 민족 몇천 년 동안의 전통문화 내포, 도덕과 이념을 완전히 위배하고 상반된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뜻밖에 그는 주동적으로 가명으로 3퇴하겠다고 대답했다. 이튿날 직장에 출근해서 스스로 탈당 절차를 밟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는 자비로움은 정말 중생을 각성하게 하고 명석, 선과 악을 똑똑히 구분하여 구도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 한 번은 잘 아는 속인의 집에서 한 속인을 만났다. 그는 아주 자부했다. 공산 사당도 눈에 차 하지 않았고 대법제자에 대해서도 너무 바보스럽다, 참긴 뭐 참는가? 고 말했다. 그때에도 나는 이끌리지 않았다. 그가 말한 것만 일리가 있는 것 같았지만, 도저히 말이 귀에 들어가지 않아 나는 더 말하지 않고 웃고 말았다. 정서는 전혀 이끌리지 않았고 여전히 자상했다. 후에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역에서 차를 기다리면서 그와 헤어질 때 그는 갑자기 나의 손을 잡으면서 나에게 탈퇴시켜달라고 말했다. 바로 우리의 자비가 세인을 개변시킨 것이다. 그의 배후 요소가 대법제자를 선택한 것이다.

고층차 심성 수련 표준과 법리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자신의 사상 중에 그런 강렬한 사상 의식이 있어야 한다. 정말 사상이 그렇게 똑똑한 인식이 있어야 고층차 표준, 무위 상태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으며 사람 표면에 미혹되지 않고 신으로 향해 갈 수 있고 세인을 구도함에 속인에게 이끌리지 않게 되고 속인의 일시적인 표현에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우리 심태에 영향 주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자비로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고 혼탁한 세상의 금광이며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생명이다. 우린 정말 무엇이 진정한 불법인지를 알고 있으며 우린 확실히 각성한 생명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지금 나의 수련 상태에서 깨달은 사람에서 벗어나 신을 향해 가는 법리이다. 심성을 착실하게 닦지 않으면 층차를 결정하는 공이 자라지 않으며 사람 경계에만 머무를 뿐 진정한 수확이 없다. 또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찾아 교류하여 고층차 법리를 알려고 한다.

수련하면서 왜 반복해서 떨어지는가? 바로 법을 잘 배우지 않아 법의 표준을 모르고 고층차 법의 내포가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초기 수련할 때 수련생들이 다 아는 것 같이 약간의 말만 하면 깨달았고 수련생들의 심태는 다 좋았다. 지금 아마 박해 요소 때문에 이런 상태가 생겼을 것이다.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으므로 심태가 순정하지 못하고 수련생들이 법공부에 법을 얻은 초기와 같은 그런 승화를 감수하지 못한다. 사실 우리 수련은 바로 초기 법을 얻었을 때처럼 낙관적이고 유쾌한 심태를 품어야 한다. 우린 마땅히 낙관적이고 흉금이 평탄해야 하고 의지 견정하게 위로 수련해야 한다.


2. 구세력에 대한 현재와 과거의 인식

우리 대법제자가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지만 잠재의식에서 늘 구세력이 우리 수련인을 찾아 번거로움을 주고 있음을 느낀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가 잘하지 못했을 때 구세력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고, 때로는 정말로 사람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의 일종 무형의 압력을 받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모두들 좀 더 자세히 생각해보자. 사부님은 “그러나 구세력은 도리어 가만두지 않는데, 그것은 수련인의 표준으로 당신을 가늠하고, 그것은 미래 생명의 표준으로 당신을 가늠한다.”[2]고 말씀하셨다. 그럼 우리 수련인은 항상 수련인의 표준으로 우리자신을 요구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 수련인은 진정한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우리는 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지 않고 늘 다른 사람이 와서 우리를 교란하게 한단 말인가?

몇년 전 수련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하나의 광경을 연화(演化)해 보여주신 적이 있다. 광경 중에서 일부 대법제자가 사악한 속인에게 납치됐고 이 사악한 속인들은 대법제자를 갈라놓고 박해하려 했다. 여러 층차의 공간에서 대법제자를 보호하는 호법신은 갑자기 신력(神力)을 잃었는데 마치 다친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다. 이리하여 이런 대법제자들은 많은 박해를 강요받았다.


이 광경 중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원래 삼계 외의 아주 높은 층차 중에서 인간 속 한 민족이 속한 그 한층 하늘에서의 주(主)는 호법신을 해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이런 일을 조종했다.


당시 삼계 외부터 층층이 정법지세로 향했기에 아직 그 한 층에 도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민족의 천주는 벌을 받아 신체(神體)가 마치 사람이 암에 걸린 증상처럼 나타나 온몸이 헐어서 죽었다. 우주 중에 이런 일이 매우 많이 발생하는데 무릇 이런 일을 하는 자는 비록 정법이 아직 그 층에 도달하지 않았더라도 모두 보응이 나타난다. 각 대궁(大穹)은 모두 이와 유사한 상황이 나타났다.

각 층차의 천상의 신들은 이 상황을 보고 모두 중시했다. 왜냐하면 당시 사부님께서 매우 높은 그 층차에 아직 나타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쁜 일을 하는 그 신은 이미 문제가 나타났다. 그럼 더욱 높은 요소가 이 일체를 제약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리하여 매우 많은 신들은 그들의 능력으로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우주의 구조를 살펴보았다. 결과 발견한 것이 맞고 또한 그들 층차의 인식을 능가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리하여 사부님의 설법이 정말이고 사부님께서 진짜 주불(主佛)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때문에 자발적으로 법을 학습하고 대법에 동화되어 높은 층차의 정법은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났다.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사실 이미 외래적인 요소가 세간의 속인을 조종하지 않는다. 이에 앞서 사부님께서는 줄곧 고층차의 왕에게 설법하셨는데 당연히 우리가 듣도록 하셨다.

최초 구세력의 고층은 법이 바로 잡혔고 정법의 기세가 계속 위로 향할 때 위에는 또 아주 많은 높은 왕과 주가 있었다. 당시 그들은 또 간격을 일으키는 작용을 했는데 그들의 신은 정법의 일을 가로막는 일을 배치했다. 그러나 앞서 내가 말한 것처럼 각 층차, 각 대궁에서 신이 정법을 가로막고 삼계 내의 생명을 조종하는 그런 일을 할 때 갑자기 이런 신이 없어졌다. 나중에 이런 각 궁의 왕, 주는 계속 사부님을 찾아 그들의 신을 요구했다. 그들은 이런 상태 중에서 사부님께서 진짜 주불이고 진정한 주가 왔다는 것을 인식했다. 앞에서 나는 정법기세가 아직 위에 이르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아직 그 층차에 나타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법을 가로막는 신은 없어졌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이것은 얼마나 신을 놀라게 했겠는가! 때문에 모두 명백해졌다. 전반 정법기세가 위로 올라갈 때는 모두 이러한 상황이다.

사부님의 설법은 사실상 위아래가 모두 듣고 있다. 하지만 그 일보까지 수련하지 못한 사람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최후 오늘에 와서 고층차는 이미 정법이 끝났다. 이전에 구세력에 속한 많은 생명은 이미 미래의 생명표준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때문에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다시는 그런 속인을 조종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인들은 정법에 대해 완전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때문에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장쩌민 고소 항목에서 협조를 잘해야 한다. 조사정법은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좀 깨달아야 하는데 장쩌민 고소의 결말은 정해진 것이다. 따라서 우리 대법제자는 반드시 이 일을 잘해야 한다.

정법은 이미 성공했다. 이것은 모두 대법의 위덕이고 우리는 이것으로 인해 기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일체 중생을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하신만큼 우리는 반드시 이 일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현재 우리가 수련 중에 나타난 문제는 모두 자신이 법학습을 열심히 하지 않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아 심성표준이 떨어져 조성한 것이다.

많은 대법제자는 중생구도를 아주 잘하지만 개인수련 측면에서는 법리가 명백하지 못한 곳이 있다. 따라서 일부 심성이 제고되지 못해 의식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 아주 큰 마난을 조성했다. 이런 일은 아주 많고 거듭 발생하기에 어떤 수련생들은 자신이 어떻게 수련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대법을 확실하게 배우지 않아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먼저 구세력이 어떻다고 말하지 않겠다. 만약 우리 수련 중의 사람이 잘하지 못하면 또 일부 사람 마음이 일어나 또 업력을 만들고 일을 그르친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우주의 특성이 수련인을 제약할 수 있을까? 수련인의 업력을 갚도록 현세에서 보응을 받게 할 수 있을까? 틀림없이 신은 이런 일을 할 것이다.


예를 들면 한 대법제자가 중고 자전거 시장에 있는 한 가게에서 중고 자전거를 구입해 10일을 탔다. 나중에 10일이 지난 오후 삼각대 위의 너트가 빠져 탈 수 없었다. 마침 30미터 되는 곳에 자전거 수리점이 있어 거기에서 너트를 갈려고 갔다. 거기에 자전거를 수리하는 사람이 갑자기 이 자전거는 자기 것이라면서 주머니에서 자전거 영수증(이미 한 달간 몸에 지참했음)을 보여주고 자전거를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이 대법제자가 믿지 않자 그 사람은 110에 전화를 걸어 신고했다. 결국 경찰차가 와서 그들을 파출소에 데려갔다. 나중에 그 자전거는 수리공의 것이라고 판정되어 자전거를 그 사람에게 돌려줄 수밖에 없었다.

또 어떤 대법제자는 사업 중에서 다른 사람의 이득을 차지해 시간이 길어지자 병업 상황이 나타났다. 즉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우연한 것이 없으며 다른 사람의 물건을 빚지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수련 중 고층차의 법을 확실하게 배우지 않으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그러면 수련해 올라가지 못하고 신으로 가지 못한다.

이 방면의 교훈은 아주 많아 사례를 들지 않겠다. 수련은 반드시 따라 잡아야 하고 반드시 심성을 착실하게 수련해야 승화될 수 있다.

현재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는 이미 대량으로 제거됐고 대법을 승인하지 않는 구세력도 이미 도태됐다. 이 일체는 모두 최후에 도달해서 이미 최후 대심판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세간의 변화를 보면 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드시 분명해야 하고 법에서 수련하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명백해야 한다.


물론 교란과 병업이 나타나지만 그것은 발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수련성취한 일부분 능력이기에 우리가 마난을 돌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안을 향해 닦고 자신이 부족함을 찾아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어디에 걸렸는지 모른다. 나는 어떤 수련생들이 병업상태가 나타난 후에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바로 법학습을 한 후 나아진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한 동안 지난 후 또 병업상태가 나타났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수련 중에서 일부 법리가 명백하지 않아 아주 확실하게 의식하지 못했기에 승화하지 못해 일부 마음이 늘 반영되어 나왔기 때문이다.

3. 장쩌민 고소에 대한 인식

사실 초창기에 법을 얻은 아주 많은 수련생들은 그전의 수련 중에서 이미 일정한 과위 중에서 수련했다. 당초 착실하게 수련한 7천만 대법제자 중에서 걸어나오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과위가 있는 사람이 아주 많다.


아주 많은 노수련생과 제자들은 개인수련의 기초가 모두 있는데 왜 또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지 않는가. 그것은 일부 관념과 두려운 마음을 아직도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 수련이 잘된 일면이 있는데 그럼 또 무엇을 걱정하는가? 만약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정말로 원만할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생명 중에 영원한 영광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이미 법을 얻은 노수련생과 제자들을 기다려 우리가 정법 노정을 따라 잡아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기를 기다리신다.

진짜로 걸어나와 진상을 알려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 곧 종결되는데 이미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다. 이 최후의 대심판이 열리면 기본상 종결되고 세인들이 박해 진상을 명백히 알아 아주 많은 세인들이 구도 받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걸어 나오지 않으면 장래에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정말로 자신의 운명이나 미래를 당연한 일로 간주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 정법 노정은 이 일보까지 와서 진상 알리는 것이 정말로 아주 좋아졌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속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에 이끌리지 말고 진상을 알리면 알릴수록 좋다. 정말로 이렇다. 왜냐하면 개인수련의 기초가 모두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은 아주 쉽다. 속인이 명백히 알고 있는 그 일면은 우리의 선의(善意)를 느낄 수 있다. 믿기지 않으면 효과가 어떤지 한번 시험해보면 된다.

간난신고 중에 우리는 16년을 걸어왔다. 지금 이미 중국대륙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이것은 최후의 대심판이 온 것이 아닌가? 근심해야 할 것은 마땅히 자신의 서약을 실현했는가 하는 것이다! 어디에 또 무슨 박해가 있는가? 대법을 박해하는 세간의 나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이미 보응을 받았다. 대법을 승인하지 않는 구세력도 모두 도태되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는 이미 적을 대로 적어졌다. 다만 사회형세가 개변되지 않아 일부 세인들이 대법제자를 이해하지 못해 선하게 대하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우리 수련인은 좋고 나쁨도 구분 못하는 미혹 중의 속인에게 이끌려야 되겠는가? 절대로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으로 향하는 생명이고 우리는 이미 대법을 얻었기 때문이다.

법적 측면에서 말하면 장귀(江鬼)는 국가의 헌법과 법률을 짓밟고 법률을 상관하지 않으며 개인신앙 자유를 박해했기에 세인들에게 공비(共匪)의 사악함을 명백히 알고 그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게 하면 된다.


2000년 4월 30일부터 중국공산당 중앙 국무원과 공안부가 연합 발표한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통지)’공통자(公通字)(2000) 39호 문건에서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인정한 명확한 사교조직이 14가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중에 중국중앙판공실, 국무원판공청 문건에는 명확히 7가지이고 공안부가 인정한 것이 명확히 7가지라고 했다. 이 14가지 ‘사교’ 명단 중에는 파룬궁이 없다. 때문에 이 몇 년간 장귀의 박해정책은 바로 위법인 것이다. 법률적으로 말하면 이런 독해를 받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이미 법을 얻은 노수련생과 제자들을 기다리신다. 우리가 정법 노정을 따라잡아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기를 기다리신다. 우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기를 바라신다.

사실 내가 이 교류문장을 쓸 때 내 심정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았다. 정말로 두려운 것은 일부 법을 얻은 수련생들이 인간 세상에 미혹되어 자신이 세상에 온 최초의 소망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많은 수련생들은 때로 법학습을 중시하지 않는다. 사상을 늘 집중하지 않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착실하게 수련하는 중에서 부딪친 이런 문제를 중시하기 아주 어렵다. 그러나 우리 수련인은 오늘 인간의 도리, 인간의 사상에서 벗어나 신의 표준과 사상경지로 승화되어 도달해야 한다. 이런 사유방식이야말로 개변할 수 있고 신의 경지로 걸어갈 수 있다.


또한 우리 개인수련의 원만 표준은 정말로 정법수련의 여러 측면에서 나타난다. 일단 의식하지 못하고 표준에서 느슨해지면(실제는 떨어진 것임) 번거로움이 찾아온다. 때문에 절대로 우리가 부처 수련을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실 진정으로 고층차에서 수련해 법리가 명백해지면 마음이 낙관적이고 정말로 어떠한 것도 당신을 움직일 수 없다.

여기에서 다른 수련생들을 서로 돕고 일깨워주어 공동으로 정진하기를 바란다. 서로 질책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모두 사람 마음이다. 전체적으로 각 제자들은 모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공동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장쩌민 고소 항목을 잘해서 천상의 변화에 순응하여 자신을 성취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이 깨달은 것이니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를 바란다.

(전문 끝)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창춘(長春)보도원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15년 뉴욕법회설법’

문장 발표: 2015년 9월 14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4/315724.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5/315725.html

명혜망

대만 명혜망에서 퍼온글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4/8/9/紐約奧伯尼郡褒獎法輪功-譴責迫害-295805.html

악행 폭로하자 한단의 악인들, 하루 종일 안절부절

글/허베이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15년 前, 중공(중국공산당)의 操縱(조종)으로 허베이(河北) 한단(邯鄲)의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직원들이 狂的(광적)으로 마음을 닦아 善(선)을 행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가장 혹독한 박해지역 중 한 곳인 한단에서 15년이 지난 오늘날, 광범위하게 파룬궁 眞相(진상)이 알려지고 현지 박해자가 잇달아 惡報(악보:악행에 대한 벌을 받음)를 받음으로써, 한단의 惡人(악인)들은 더는 과거처럼 猖獗(창궐)하지 않았다. 그동안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 중에는 추적 조사에 직면해 하루 종일 불안에 시달렸고, 어떤 사람은 악행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기회를 찾아 공을 세워 속죄했다.


공명정대한 태도로 홍양, 한단 악인 당황하다


2014년 7월, 한단 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이 휴대전화 메시지와 MMS를 이용해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단’에 현지의 박해자 명단에 메세지를 보낸 뒤 매우 빠른 반응이 있었다. 예를 들어 主動的(주동적)으로 탄압에 앞섰던 사람이 파룬궁修練(수련)생을 찾아와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表明(표명)했다. 그중 한 사람은 脫黨(탈당중국공산당,공산청년단,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함)을 하면서 다시는 공산당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않을 것이며 大法(파룬궁법륜대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다른 한 사람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은 뒤, 자신이 저지른 모든 폭행이 이미 국제조직에 의해 추적당했음을 알고는 온종일 안절부절 못했다. 그리하여 결국 자신이 아는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공을 세워 贖罪(속죄)하고, 다시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않겠다고 했다.


오늘날 한단 지역에서는 파룬궁眞相(진상참된모습파룬궁의진실)을 광범위하게 전할 수 있다. 한단 지역의 모든 휴대전화 사용자는 거의 모두 파룬궁 진상 메시지, MMS와 진상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여기에는 당연히 박해에 참여한 자들의 휴대전화도 포함되었다. 이는 박해에 참여한 중공 亞流(아류)들을 두려워 떨게 했고 청산 당할까봐 두렵게 했다.



2011년 6월 1일 아침, 한단 우안시(武安市) 청관(城關) 파출소 소장 장아이빈(張愛斌)은 국가보안 장바오리(張保利) 등, 다른 경찰과 結託(결탁)해 파룬궁수련생 왕아이잉(王愛英) 부부를 납치했고, 개인 물품과 현금 14,900위안을 强奪(강탈)한 뒤 14,700위안을 분할해 喝取(갈취)했다. 이 사건이 폭로된 뒤 사건에 連累(연루)된 자들에게 수차례 진상 전화를 했지만, 경찰 장아이빈, 장바오리는 放恣(방자)하고 傲慢(오만)하게 수차례 날조된 모함자료를 제공해 수련생 왕아이잉은 우안 法院(법원)에서 3년 불법으로 판결을 선고 받았다.


2014년 8월 초, 한단 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이 거듭 돈을 갈취한 우안 청관 파출소 전화번호를 명혜망에 보낸 뒤, 국내외의 파룬궁수련생이 거듭 자비롭게 선행을 권하자 장아이빈은 끝내는 압력을 견디지 못해, 사건발생 3년 후에 당사자 파룬궁수련생에게 14,700위안을 돌려주었다.


최근 몇 년 사이, 한단 지역에서는 中共人員(중공정부공무원)이 악행을 저지르기만 하면 곧장 명혜망에 폭로되었다. 잇달아 진상자료, 진상용 접착테이프, 국내외 진상 전화는 마치 조수처럼 악인과 그의 관련 직장에 몰려들었는데, 박해자로 하여금 마치 김빠진 고무공처럼 다시는 過去(과거)처럼 放縱(방종)할 수 없도록 했다.



2013년 5월 30일, 한단 파룬궁수련생 구다핑(顧大平)은 신메이린(新梅林) 호텔 문밖에서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 CD를 배포하다 개발구(區) 경찰에 납치당했다. 경찰은 그것을 상급에 賞(상) 받을 기회라고 여겨 곧장 구다핑을 분국 형사대로 납치해 이 사건을 ‘크게 만들려고’ 시도했다. 그런데 경찰이 막 파출소로 돌아오자 국내외에서 진상 전화가 곧 걸려올 줄 누가 알았으랴. 납치에 참여한 경찰마저 깜짝 놀라 “어떻게 이렇게 빠른가? 파룬궁 세력이 이렇게 크다니, 갓 발생한 일을 외국에서까지 모두 알고 있네?!”라고 말했다. 한차례 또, 한차례의 선행을 권고하는 전화는 납치에 참여한 경찰의 마음을 두렵게 하여 누구도 다시는 무슨 사건을 처리하려고 하지 않았다. 결국 매우 빨리 석방했다.



한단에서 박해 참여자가 빈번히 악보를 받다



파룬궁은 불가의 대법(佛家大法)이다. 누가 박해에 참여했던지 막론하고 인간의 정의로운 법률이 이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추궁할 뿐만 아니라, 또 천리도 보응하여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한단에서 우리는 이미 파룬궁을 박해한 것 때문에 악보를 입은 수백 건의 사례를 수집했다. 중공이 전력을 다해 악보를 입은 소식을 봉쇄한 상황에서 이 사례들은 악보를 입은 사례들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 그럼에도 악보를 입은 이 사례들이 폭로되자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쳤고, 아직도 여전히 악행을 저지르는 그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인원, 악인을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한단시 공안국 국장 리구이훙(李桂洪)은 현지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주요 획책자이자 추진자이다. 그가 한단에서 모든 일이 순조로웠을 때 중공은 필요할 때는 그를 썼지만 다 쓰고 난 뒤에는 처리했다. 2012 8월, 중공에 ‘전국 특급인민경찰 영예칭호’를 수여받은 하수인은 중공 당국에 부패 청산 대상자로 찍혀 정식으로 조사 받았다. 잇달아 악보는 계속 왔다. 이듬해 3월, 리구이훙은 상하이(上海)에서 ‘거주하며 기분을 전환’할 때 갑자기 뇌출혈 증상이 나타났다. 뇌수술로 응급처치를 받고는 일주일 뒤에야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사람은 이미 정신이 흐리멍덩했다. 악보는 또 그의 아내에게까지 미쳐 아내는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 식물인간이 되었다. 정말이지 이것은 한 사람이 나쁜 짓을 하여 전 가족에게 화를 미치게 한 것이다.


한단 취저우현(曲周縣) 공안국 3중대 대장 지사오춘(吉少春)은 생전에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적극적이었다. 예전에 늘 “내가 당신들 파룬궁을 박해하고, 당신들 대법수련생을 박해하고, 또 당신들 선생님을 박해했는데, 무엇 때문에 나는 인과응보를 받지 않는가?”라고 큰 소리로 떠들었다. 2012년 8월 23일, 지사오춘은 혼자 경찰차를 몰다가 페이샹현(肥鄉縣) 도로 구간에서 앞쪽의 트랙터 위에 부딪쳐서 현장에서 사망했다. 지사오춘이 악보를 입은 생생한 사실은, 사람들에게 중공을 바싹 뒤따르며 파룬궁을 박해한 자의 비참한 결말을 펼쳐 보였다.


더 심한 자는 아직 퇴직하지도 않았는데 곧 자신이 악행을 저지른 결과 병고에 시달렸다. 예를 들면 한단시 정치협상회의 주석 전 한단시 위원회 부서기 겸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 펑롄성(馮連生)은, 2013년 12월 초에 파룬궁을 박해해 위암에 걸려 수술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는 악보를 입었다. 그는 고통 속에서 자신의 죄악이 빚어낸 고배를 맛보는 것이다.


이러한 악보 사례는 한단에서 적잖은데 전국을 들여다보면 더욱 많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3년까지 파룬궁을 박해한 것 때문에 악보를 입은 중공 인원은 이미 2만 여명에 달했다. 근근이 중공 사당 ‘18기 인민대표대회’ 후의 3개월 사이에만 해도, 340명의 정법위 서기가 폭사, 솽구이(雙規, 기율검사 부서가 입건 수사 대상으로 확정된 간부에게 실시하는 조치), 교통사고, 타살 등 각종 형식으로 목숨을 잃었거나 체포되었다. 게다가 다른 각급 정법위 관원이 악보를 당한 사례는 이미 453명에 달했다. 보시라이(薄熙來), 리둥성(李東生), 저우융캉(周永康) 등 박해 원흉은 이미 죄인이 되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중공 내부 투쟁 중에서 세력을 잃었으나, 실제적으로는 파룬궁을 박해한 것으로 인해 응보를 받은 것이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한 악인의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은, 악질(괴질)을 앓을 뿐만 아니라 매일 또 두려워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한단에서 우리는 또 일부 공검법 직원이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고집하면서, 여전히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한단 ‘610’ 두목 리중성의 조종 하에, 충타이구(叢台區) 법원은 8월 12일에 두 번째로 왕즈우(王志武)가 진상 화폐를 사용한 사건에 대해 법정 심리를 진행하려 했는데, 충타이구 검찰원에서 새로운 ‘증거’를 찾았다는 이유로 새롭게 기소했다는 것이다. 충타이구 공검법 직원은 한단 ‘610’의 조종으로 도리에 맞지 않는 짓을 한 것은 멸망을 자초한 것이다.


바로 그 때, 점점 많은 중국인들이 중공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게 바로 모든 중국인에 대한 박해임을 깨달았다. 파룬궁 진상은 모든 중국인의 양심을 고문했다. 이는 모든 중국인의 미래에 관계되는 것으로, 누구도 자신을 이 일 밖에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중공의 공검법 직원들은, 오로지 악행을 멈추고 장쩌민 집단을 멀리하고 삼퇴를 해야만 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는 한단의 그 중공 인원들, 당신들은 즉각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 행위를 멈추어야만 무서운 악보를 입는 말로를 벗어날 수 있다. 이미 罪行(죄행)을 저지른 사람은 오로지 공을 세워 贖罪(속죄)하고, 자신의 過失(과실)을 메워야만 罪責(죄책)을 輕減(경감)할 수 있다. 自然(자연)의 이치는 분명하고, 善惡(선악: 착함과 악함)에는 因果應報(인과응보)가 있다. 생명을 소중히 여겨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살길을 선택해야 한다.

명혜망

명(命)은 하늘이 정하고 일은 사람에게 달렸다


글/ 정원(靜遠)

[밍후이왕] 옛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선(善)을 알고 지키면 금상첨화이고 그 악(惡)을 알고 멀리하면 전화위복이다.” 하늘은 정의를 주관하여 악을 징벌하고 선을 권장하며 응보가 분명하다. 선에는 선의 보응이 있는 것은 사람들이 선행을 더 많이 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악에는 악의 응보가 있는 것은 사람에게 경각성을 높여 경계할 것을 알게 함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반드시 천리를 준수해야 하고 선념을 지켜야 비로소 흉을 피하고 길할 수 있으며 복이 영원하게 된다. 고서에 기록된 인과응보 사례가 아주 많은데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겠다.

1. 선행하여 장수하고 악행 하여 단명하다

남송 시기에 섬서성 풍주에 마을 사람 3명이 있었는데 각각 팽육(彭六), 주삼(周三), 이입일(李廿一)이라고 했다. 나이가 동갑이라 친구가 됐다. 경원 병진년 9월 초파일에 주삼과 이입일은 모두 점심에 죽었는데 팽육은 이 소식을 아직 알지 못했다.

그날 저녁 팽육은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갑자기 두 명의 저승사자에 의해 장엄한 대전(大殿)에 갔다. 족쇄를 찬 수많은 사람이 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주삼이 불려 대전에 올라갔고 대전에는 왕의 모습을 한 사람(염라대왕)이 책을 펼쳐 읽은 후 좌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은 마땅히 87세 고령이었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빨리 그의 혼을 여기로 데려왔는가?” 녹색 도포를 입은 관리가 답했다. “이 사람은 평소에 성격이 급하고 제멋대로 사람과 물건을 해쳐서 마땅히 수명을 절반 감소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43세 수명만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염라대왕은 듣고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당연하구나.”

주삼이 압송되어 내려가고 그 뒤로 심판을 받는 이는 이입일이었다. 염라대왕이 기록부를 읽은 후 물었다. “이 사람은 마땅히 71세까지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빨리 혼을 여기로 데려왔으니 또 무슨 잘못이 있는 것인가?” 녹색 도포를 입은 관리가 말했다. “그는 평생 현명하고 능력 있는 자를 질투하고 외로운 과부와 아이를 괴롭혀 업을 많이 지었습니다. 그리하여 수명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그가 마음에 혹독함을 품었으니 절대로 용서할 수 없구나.”

팽육은 주삼과 이입일이 차례로 심판받는 과정을 보았으며 자신이 왜 이곳에 오게 됐는지 몰랐다. 두려움을 느낄 때 갑자기 그를 대전으로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 속에서 걸어 나와 대전 아래에서 무릎을 꿇었다. 염라대왕은 기록부를 보고 말했다. “이 사람은 지금 명이 종결되어야 하므로 심판할 필요가 없구나!” 그러나 녹색 도포를 입은 관리가 이렇게 말했다. “그의 수명은 비록 43세까지로 정해졌지만, 그는 평소 즐겁게 선을 행하고 보시하여 쌓은 음덕이 아주 많아서 당연히 수명을 연장해야 합니다.” 염라대왕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선을 행하고 복을 쌓은 사람은 마땅히 수명을 연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들에게 선을 권할 수 있겠는가? 이러하니 그에게 24년을 연장해주어라!” 팽육은 듣고서 연속 고개를 조아리며 감사드렸다. 그리고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왔다.

팽육은 깨어난 후 이 일을 가족들에게 알렸고 가족은 이에 대해 행운을 느끼었다. 그는 두 명의 친구가 떠올라 급히 그들의 상황을 알아봤더니 두 사람은 정말로 죽었다. 지옥에서 심판받던 광경을 회상하니 감수가 많았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31일
문장위치: 천인지간(天人之間)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31/302526.html


2. 억울함을 풀어주고 덕을 쌓으니 하늘이 아들을 내려주다

명대 성화(成化) 연간에 절강성 가흥의 도강희(屠康僖)는 소년 시절에 다양한 지식을 쌓아서 처음에는 형부(刑部)에서 일을 했다. 저녁에는 감옥에 가서 기숙했는데 그는 저녁 시간을 이용해 수감자들의 죄상을 상세히 심문했다. 그리하여 이 사람 중에도 죄가 없는 억울한 자가 있고 사람들에게 모함당한 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이에 대해 진지하게 조사했지만, 자신에게 공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비밀리에 이 일들을 공문으로 적어 형부상서에게 보고했다.

그 후 형부상서는 도강희가 제공한 이런 자료를 이용해 다시 이런 수감자들을 심문했고 일부 사건은 백일하에 드러나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억울한 자들을 석방했는데 10여 명에 이르렀다. 이 일이 전해져서 경성의 백성들은 형부상서가 세세한 것도 놓치지 않고 예리하게 조사한다고 칭찬했다. 형부상서는 매번 의문사건이나 권세에 연루되는 사건이 생길 때마다 늘 도강희에게 맡겼고 사건들은 전부 판결을 잘해 모든 이들의 탄복을 받았다.

도강희는 또 계속 형부상서에 공문을 적었다. “경성 이곳에서만 해도 이렇게 많은 억울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럼 전국적인 범위 내에 백성들이 이렇게 많으니 억울한 사람들이 없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땅히 5년마다 일부 감형(減刑) 관리들을 지방에 내려보내 그들에게 사건을 조사하게 해서 억울한 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형부상서는 그의 의견을 동의해 황제에게 이를 보고했고 황제는 이를 비준했다. 그리하여 감형 관리들을 지방에 내려보냈고 도강희도 이들 중 한 명이었다. 이렇게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억울함을 풀었다.

도강희는 중년에도 자식이 없었다. 어느 날 꿈속에서 신이 그에게 이렇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명에는 자식이 없지만, 당신이 억울함을 풀어주고 무수한 사람을 구하고 인자해 하늘의 뜻을 따랐노라. 상제께서는 일체중생을 사랑하시니 이른바 ‘하늘은 일체 생명을 아낀다’고 한다. 상제께서 당신에게 아들 셋을 주실 것이니 장래에 모두 존귀한 사람이 될 것이다.” 이날 밤 그의 부인은 임신했고 이후에 응훈, 응곤, 응준 세 아들을 낳았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학업에 매진했고 자라서 모두 진사가 되어 높은 관리가 됐을 뿐만 아니라 청렴하고 공정한 가풍도 이어받았다. 백성들은 도강희가 공정하고 공을 탐하지 않는다고 칭찬했고 도강희는 이후에 형부상서가 됐고 태자태보가 됐는데 마침 ‘선을 쌓는 집은 반드시 경축할 일이 생긴다’란 말과 들어맞았다.


문장발표:2015년 1월 1일
문장위치: 천인지간(天人之間)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302527.html


3. 인과가 뚜렷하니 간교한 이득 취하지 말아야

명나라 장안국은 부주지방 장관으로 있을 때 현지 사람들이 가짜 약을 많이 파는 것을 발견하고 공고문 하나를 적어 여러 사람을 일깨워주었다.

“도은거(陶隱居: 도홍경), 손진인(孫真人: 손사막)은 본초약서, 천금방을 적어서 생명을 구하고 수많은 은덕을 쌓아 신선 행렬에 들어섰다. 자고로 약을 팔고 치료할 때 성심을 다해서 사람을 구해 복을 얻은 사람들이 사실 무척 많았다. 책에 기록된 것을 제외하고 최근에만 해도 이러한 효험의 사례들이 더욱 많아졌다. 일부는 진짜 약만 팔아서도 부자가 됐고 평안과 명예를 누리며 장수했다. 혹은 자손이 공명을 얻거나 가문을 빛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고 정말로 그림자처럼 떨어질 수 없는데 절대로 한 치의 착오도 없다!

나는 또 가짜 약을 파는 사람을 보았는데 시초에는 일부 재산을 쌓아 자신이 아주 총명하고 계략이 있다고 여겼지만, 오히려 자신이 얻어야 할 재록을 전부 압수당하거나 자신에게 많은 화를 초래했다. 혹은 자손들이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여 집안이 망하는가 하면 또 천둥, 우레에 맞아 죽음을 맞았다.

약을 사는 대다수 사람은 가족의 질병을 치료하려고 급한 마음으로 돈을 내어 치료를 받는다. 이런 효자들은 자신이 사온 약이 가족에게 복용 되어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가짜 약 때문에 치료시간도 지체되고 반대로 몸을 더 해치게 됐다.

평소에 짐승 하나를 죽여도 인과가 있다고 했다. 하물며 만물 중에서 사람의 목숨은 가장 존귀한 것인데 이러한 일을 당했으니 사람들에게 어떠한 고통을 주었겠는가! 사람을 속이는 것은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이고 간교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이러한 죄업을 짓고도 더욱이 회개할 줄 모르다니! 어찌 가짜 약 판매를 근절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문장발표: 2015년 1월 2일
문장위치: 천인지간(天人之間)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302528.html



4. 나태하고 산만하면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한다

과거에 한 버선 장인이 있었는데 장사가 아주 잘되었고 늙어서 아들 하나를 얻었다. 부부는 아들을 아주 사랑해서 아무 일도 시키지 않고 공부도 가르치지 않았으며 재주도 익히지 않게 했다. 매일 놀고먹고 하는 일이 없었다.

아들이 소년일 때 버선 장인은 사주보는 장철구(張鐵口)에게 사주를 보았다. 장철구는 이렇게 말했다. “이 아이는 아주 복이 있어 30살에 500냥의 재산이 있을 것입니다.” 버선 장인은 아들에게 즐겁게 말했다. “너는 부자가 되는 해를 잊지 말거라.” 이후 그를 더욱 방임하고 상관하지 않았다. 아들이 결혼한 후 버선 부부는 잇달아 죽었고 아들 부부는 가산을 팔더니 이후에는 돈이 없어 밥을 빌어먹으며 살았다. 버선 장인의 아들이 30세 되는 해에 중병을 얻었고 임종 전에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은 후 염라대왕에게 가서 장철구를 고발할 것이오. 그가 내 인생을 낭비하게 했어!"

버선 장인 아들이 죽어서 저승에 간 후 염라대왕에게 울면서 억울함을 하소연했다. “장철구가 사주를 잘못 봐서 제 인생을 낭비하게 했습니다.” 염라대왕이 즉시 장철구를 잡아서 심문했더니 장철구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사주를 보는 것은 항상 정확했기 때문에 별명이 장철구였습니다.” 염라대왕이 응부(應富)책을 조사해보니 거기에는 정말로 ‘그(장인 아들)가 마땅히 무역으로 가업을 일으키고 탄생일에 500냥으로 재물, 이익 두 신을 섬겼다’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염라대왕은 장철구를 석방하고 부하에게 두 신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두 신이 말했다. “이 사람은 20세 이후에 무역으로 부유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360가지 업종에서 이 사람을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어서 돈을 돌려줄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 사람이 상업을 배우지 않고 학문을 배웠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그 재물을 문군(文君)에게 주었습니다.” 염라대왕의 부하가 문창궁(文昌宮)의 제군(帝君)을 찾아가 물었더니 제군이 답했다. “문무에서 이 사람을 찾아보았지만 없어서 재물을 전륜왕에게 돌려보냈습니다.” 또 제십전(第十殿) 전륜왕에게 물었다. “이 사람은 상업에도 종사하지 않고 또 문무를 배우지 않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아서 그에게 돈을 줄 수 없었습니다. 방법이 없어서 지방의 토지신에게 주었습니다.” 염라대왕이 토지신을 불렀고 토지신은 이렇게 말했다. “제가 은을 그의 마당에 묻었는데 이 사람이 너무 게을러서 마당을 한 번도 쓸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 은을 비처럼 하늘에서 땅으로 그에게 뿌려주려 했는데 또 그가 게을러서 비키지 않아 맞아 다칠까 봐 걱정되었습니다. 방법이 없어서 오늘 다시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염라대왕은 듣고서 탄식했다. “이렇게 게으른 사람도 있다니 정말로 방법이 없구나. 그러나 그의 복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다시 그를 사람으로 환생하게 한다면 그를 해칠 수 있다. 그를 부유한 집에 보내 고양이가 되게 하거라. 이렇게 하면 그는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고 부귀를 누릴 수 있으며 그의 재물 500냥을 초과할 수 있다.” 버선 장인 아들 이야기는 사람이 만약 게을러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배우지 않으면 결국 아무 일도 성취하지 못하며, 근면하고 선(善)을 향하고 게으르지 않아야 비로소 복을 얻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문장발표:2015년 1월 3일
문장위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3/302529.html


명혜망

아름다운 인생의 막을 연 비결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쑤룽, 쑨바이 타이난 취재보도) 인기 있는 시나리오 작가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과 고강도 정신노동에서 두각을 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제작진의 요구대로 각본을 고쳐 쓰는 초보에서, 사로가 탁 트이고 창의력이 무한한 성공 작가가 된 대만 아가씨 자오푸링(趙富玲)은 이렇게 말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 수련은 제 인생에 아름다운 각본을 주었어요.”


시나리오 작가인 대만 아가씨 자오푸링은 말했다. “파룬따파 수련이 각본 창작에 큰 도움이 됐어요.”

푸링은 소호족으로 자택에서 각본을 쓴다. 어려서부터 그녀는 시나리오 쓰기를 좋아했고 연기도 한다. 각종 전문 시나리오 수업훈련을 받았으며 유명 감독 궈난훙(郭南宏)의 ‘가오슝저출극(高雄這出戲)’ 시나리오 스크립터(촬영 현장과 편집 과정 사이를 무리 없이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로 일했다. 작은 영화와 퍼포먼스에서 자주 그녀를 볼 수 있다. 그녀는 대만 유명한 드라마 ‘인생극전(人生劇展)’에서 기획 편집에 참여했고 ‘희설대만(戲說台灣)’ 시나리오 팀과 협조한 적이 있다. 모두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푸링은 파룬따파가 시나리오 창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푸링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유는 자신을 괴롭힌 여드름과 관계가 있다.

얼굴에 여드름 투성이였던 신데렐라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변하다


활기가 넘치게 됐다.

18세 전 푸링은 신체가 약하고 잔병이 많았는데 감기에 걸려 자주 병원에 갔었다. 더욱 좋지 않았던 것은 “중학교에 다닐 때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아주 보기 흉해 얼굴을 들지 못했어요. 엄마는 중의사 일을 하시느라 바빠서 저를 돌볼 겨를이 없으셨죠.”

이후에 고등학교에 간 후 친구의 소개로 푸링은 피부과 전문의에 진찰을 받았다. 그녀는 피부과 의사가 자신의 얼굴을 본 후의 표정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 의사는 안타까워하며 말했다. “왜 자신의 얼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죠?” 그 후 푸링은 약물치료를 떠나지 못했다. 여드름은 비록 사라졌지만 피부는 달 표면처럼 흉터가 남았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엄마는 푸링에게 몸이 좋아질 수 있다며 한번 수련을 시도해 보라고 권했지만 그녀는 중시하지 않았다. 얼마 후 쇼핑센터에 화장품을 사러 갔다가 뜻밖에 매장 직원이 몰래 “이 아가씨는 피부가 진짜 나쁘네”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가장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청춘 시기에 이런 말을 개의치 않을 수 있겠는가? 푸링의 자존심은 큰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 말은 반대로 그녀를 도와 파룬궁 수련을 결심하게 했다.

푸링은 약을 끊고 열심히 연공했다. 얼마 후 피부는 윤기가 나고 하얗고 붉은 빛이 돌았으며 몸도 건강하고 활력이 넘쳤다. 한번 동창회에서 몇 년간 만나지 못한 친구가 피부가 하얀 푸링을 알아보지 못하기도 했다. 친구는 부러워하며 미용 비법이 무엇인지 물었다. 푸링은 “비법은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질병이 없는 가벼운 몸

수련은 푸링에게 아름다운 외모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신체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18세 때 엄마는 푸링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푸링은 대법이 좋다고는 생각했지만 자신은 청춘의 아름다운 인생을 누리고 싶었다. 어느 하루 그녀는 ‘정진요지’를 보고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푸링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나는 좋은 사람으로 되고 싶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다.’

수련하며 푸링의 신체는 확실히 큰 변화가 생겼다. “수련 전 날씨가 추우면 온몸 관절이 아프고 면역력이 약해 유행성 감기가 돌면 며칠간 앓아야 했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증세가 완화됐죠. 정말로 고생스러웠어요. 또 외지에서 일해서 하루 세끼를 정상적으로 먹지 못하고 위는 자주 더부룩한 느낌이었죠. 수련 후 이런 증상이 자신도 모르게 사라졌고 질병이 없는 가벼운 몸이 됐어요.”

세심한 착한 딸

‘제 버릇 개 못 준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수련 후 푸링의 성격은 변했다. 수련 전 푸링은 고집스런 아가씨였다. 여성적인 부드러움이 없었고 부모의 고생을 모르며 자주 부모님이 그들 자매에게 관심이 없다고 원망했다. 여동생이 이전에 엄마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원망하자 엄마는 의혹이 생겨 푸링에게도 물었다. “너희들에게 배고프게 하지 않고 학교에 보내고 넉넉하게 살게 해주었는데 이것이 엄마의 사랑이 아니니?” 푸링은 단순히 자신의 입장에 서서 당당하게 말했다. “물질적인 만족이 마음의 만족을 대표하지는 않아요.” 당시 엄마는 듣고 아주 상심했다. 하지만 푸링은 아무렇게도 여기지 않았다.

파룬궁은 수련자에게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쳤다. 수련한 후 푸링은 “저는 마침내 깨달았어요. 이전의 생각은 모두 이기적인 생각이었어요. 너무 부끄러워요.” 지금 그녀는 부모님의 고생을 알게 됐다. 엄마의 확고한 마음과 힘들게 자신들을 키운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푸링은 “저는 스스로 엄마에게 관심을 갖고 엄마와 이야기도 나누며 엄마에게 요구하지 않아요.” 엄마도 푸링이 자신을 생각해 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한번은 푸링에게 말했다. “너 정말로 철들었구나.” 이것은 푸링이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변화된 모습이다.

시나리오 사로가 넓어지다

작가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창의적이야 한다. 푸링의 이전 시나리오는 단지 학교에서 배운 전공에 국한되어 있었다. 하지만 대법의 법리는 넓고 깊기에 사로를 넓혀주고 많은 관점을 개변시켰기에 시나리오 작업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시나리오 쓰는 것은 정신노동이기에 시간을 많이 들여 창작해야 하는데 작품 완성에 자주 밤을 지새우게 된다. 그러므로 아주 피곤하고 때로는 영감이 마를 때가 있다. 어떨 때는 이야기 전개에 며칠간 고생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 작가는 잠시 펜을 놓고 밖에 나가 산보를 한다. 푸링의 방법은 법공부를 하며 법공부를 통해, 연공을 통해 빨리 피로를 회복한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상태가 나타나고 시나리오 사로와 창의성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한번은 극본 토론 시 기획자가 말했다. “매번 푸링이 수정한 각본마다 놀라운 부분을 볼 수 있어요.” 이런 신기한 힘은 법공부에서 나왔는데 대법 수련은 그녀의 시나리오 창작에 극히 큰 도움이 됐다.

심성을 제고하고 고험을 받아들이다

시나리오 작가는 끊임없이 수정하고 또 수정을 거쳐야 한다. 팀 회의 과정에서 관련부서의 토론과 수정을 거쳐야 하고 기획자, 오랜 경력의 시나리오 작가, 책임자 등을 포함해 매 사람은 모두 자신의 관념을 강요하며 심지어 자극하고 꾸짖고 트집을 잡는다. 이럴 때면 대부분 큰 좌절을 당하고 아주 낙심하며 억울함을 느낀다. 어떻게 수정해도 그들이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번 수정은 모두 극본 방향을 개변할 수 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극본 방향이 바뀌면 다시 써야 한다.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푸링은 수련 전 자주 울화가 치밀어 논쟁하고 심지어 포기하려 했다. 푸링은 “이전에 자신이 쓴 것이 아주 좋다고 생각해 자신의 작품을 고집했어요. 다른 사람이 뒤엎을 때 내심 강렬한 충격을 받았어요. 수련 후에는 무슨 일이든 안을 향해 찾아야 하고 다른 사람 입장에 서서 문제를 생각해야 하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어요. 자신의 용량이 크게 승화됐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부딪힌 일체를 대면하게 됐습니다.”

푸링은 말했다. “회사 책임자는 방송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를 희망하기에 그들은 각본이 그들 표준에 도달하기를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을 단련시킵니다. 저는 사부님의 가르침 ‘선타후아(先他後我)’로 그들을 이해하니 억울하고 불평하는 마음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푸링이 전체를 위해 생각하고 의견을 과감히 받아들이면 신기하게도 책임자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결국 일은 비교적 순조롭게 되고 나온 작품은 모두들 만족스러워 한다.

한번은 회의를 열 때 한 기획인이 푸링에게 감탄하며 “당신은 정말로 잘 협조하네요!”라고 했다. 푸링도 아주 놀랐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선타후아’를 가르치신 것은 상대방의 각도에 서서 이해하는 것인데 마음을 더욱 넓히고 바다처럼 마음이 넓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자신이 배운 것으로 세인에게 행복을 주다

시나리오 작가는 자주 연수를 받아야 하고 드라마를 많이 보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많이 봐야 한다. 수련을 통해 푸링은 “지금 저는 예리하게 다른 작품의 내용을 참고할 수 있고, 작품이 사회에 도움이 되거나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지 분석할 수 있어요.”

푸링은 시나리오를 바른 방향으로 쓰고 수련인이 쓴 글은 사회에, 인류에 대해 바른 작용을 일으켜야 하며 도덕이 미끄러지는 관념에 따라 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에서 배운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진정한 제고는 내려놓는 것이다’, 역사 인물 이야기, ‘한신이 사타구니 밑을 기어나가는 치욕을 당한 이야기’, ‘풍승소진(瘋僧掃秦)’ 등 좋은 고사를 인생철리의 각본에 사용하고, 극본 중에 신불(神佛)이나 인과응보 이야기를 정확하게 인용해 사회 풍기를 바로 잡는데 제 힘을 이바지하려 해요.”


2012년 7.20때 자오푸링(오른쪽)이 가오슝 시쯔완(西子灣) 관광지에서 퍼포먼스로 중국대륙 관광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다.

푸링의 소원은 끊임없이 자신을 충전하고 자신의 시나리오 능력을 향상시켜 대법을 실증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 후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이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아울러 중국공산당이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제 작가 능력을 이용해 이야기 형식으로 대법의 아름다움, 중국공산당의 폭행을 폭로하고 언론 매체를 통해 진상을 널리 알리고 대중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하며 박해를 질책하고 박해를 제지할 거예요.”


문장발표: 2015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ye.lookin.at/0/?url=bG10aC40NDA3MDMvMy80LzUxMDIvc2VsY2l0cmEvaG0vZ3JvLml1aGduaW0ud3d3Ly9BMyVwdHRo

명혜망

「한국 공무원, 파룬궁 탄압을 해외까지 확장시킨 장쩌민 고소」

[밍후이왕] 한국 공무원 고경효 씨는 파룬궁 수련으로 심신이 이로움을 얻었지만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 박해를 해외까지 확장시킨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비방과 중상을 당했다며 장쩌민을 고소했다.

지난 7일, 고씨는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형사고소장’을 중국 최고검찰원, 최고법원 및 공안부에 발송하고 법에 따라 입안 조사해 죄를 추궁하며 법적 제재를 가할 것을 요구했다.

이하는 고경효 씨가 고소장에 피력한 사실이다.

파룬궁 수련으로 심신에 수혜 받아

저는 한국인 파룬궁수련생으로서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공무원입니다.

저는 2004년에 파룬궁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그때 저는 여러 가짜 기공을 연마해 정신과 육체가 망가져 있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힘들었고 특히 머리가 어지러웠습니다. 아픈 이유를 몰랐는데 파룬궁을 배운 후에야 그것이 가짜 기공을 연마한 무서운 결과임을 알게 됐습니다.

2004년 제가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니던 어느 날 중국에서 온 30대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 분에게서 파룬궁 수련서적 ‘전법륜’을 얻었고 연공 동작을 배웠습니다. 그 때부터 며칠 동안 몸살감기에 걸린 듯이 몸이 아파서 드러누워 잠을 잤습니다.

그 후부터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저녁이면 공원에 가서 사람들과 연공하니 제 몸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한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병원비가 한 푼도 안 들었습니다.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많은 나쁜 성격을 고쳤다는 것입니다. 저는 공무원으로서 수련 전에는 남보다 빨리 승진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승진이 안 되어 남에게 부탁도 해봤고 울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파룬궁을 배운 후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함부로 남의 것을 가져오면 다른 것으로 갚아야 한다는 도리를 알게 됐기에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기로 노력했습니다. 사실 제가 공무원을 하는 것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지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사람에게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사욕을 없앨 것을 요구하므로 저는 ‘진선인’에 따라 열심히 수련했습니다. 그러자 그 전에는 경쟁상대로 보이던 동료들이 좋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나쁜 마음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생각들을 닦아 나가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을 선량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을 얻은 가족들

제 아내도 공무원입니다. 우리 부부는 직장생활이 어려울까 봐 아들이 다섯 살이 된 후에 둘째 아이를 낳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아이를 낳으려 하니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병원도 가보고 보약도 먹어 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임신은 됐는데 자궁외임신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산모가 위험하다하여 아이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던 중 의사가 ‘난관이 양쪽으로 있는데, 저쪽 난관은 막혀있고 이쪽 난관은 수술해야 하는데 난관을 떼어낼지 붙일지’ 물었습니다.

저는 사람 몸에 있는 것은 그대로 있는 것이 좋다는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서 붙여달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앞으로 아기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렀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배운 후, 어느 날 아내가 제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 배웠는지 아침 일찍 일어나 혼자서 연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두 달 지났는데 아내가 어느 날 임신이 됐습니다. 제 두 번째 아이는 파룬궁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현대의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복이 이어졌습니다. 큰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에 부딪쳤으나 멀쩡했던 일, 둘째 아이가 높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으나 괜찮았던 일, 직장 동료가 파룬궁을 지지해 초고속 승진한 일 등은 참 신기합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박해를 한국까지 뻗어

저는 파룬궁의 혜택을 받았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매일 근무 후 자발적으로 공항 또는 부두 등 중국인들이 많은 곳에서 중국 관광객들을 위해 진상을 알리는 신문을 배포하며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소재하고 있는 중국의 국가기구(주한 중국총영사관 등)는 스파이 및 여행업계 종사자들을 조종해 저를 포함한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 활동을 심하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장쩌민 불량배 집단의 가짜 선전에 중독된 일부 가이드와 진상을 모르는 중국 관광객들은 저를 포함한 파룬궁 수련자들을 배척하고 심지어 나쁜 사람으로 여기고 밀치거나 욕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정보에 따르면 장쩌민은 한국에 소재하고 있는 중국의 국가기구(주한 중국총영사관 등)를 조종해 한국의 정부 관계자들을 회유하고 고위공무원 등을 조종해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 활동을 방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죄인을 취급하듯 암암리에 파룬궁수련생 명단을 관리하고 있으며 심지어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를 포함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 알리기 활동을 하다가 행위 제한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장쩌민 집단의 압력으로 한국의 어떤 신문은 파룬궁 주제와 관련된 소식과 문화 활동을 보도하지 못해 우리의 언론 자유가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션윈(神韻)예술단은 해마다 한국에서 공연하지만 해마다 모두 중국대사관의 방해를 당했습니다.

16년 간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자는 터무니없이 장쩌민 불량배 집단의 잔혹한 박해를 무참하게 당했는데 이는 정상적인 국가 정책과 법률로서는 도저히 허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권선징악을 위해,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장쩌민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 역사의 대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명혜망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국세계’(사진)

1993년 12월 중순 미국우주항공국(NASA)에서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한 후 불과 며칠 만에 기적이 나타났다. 망원경이 아득히 먼 성단(星團)에 초점을 맞추자 우주 중에 찬란한 ‘천국세계’가 촬영된 것이다.

1994년 2월 8일 ‘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에서 최초로 다음 사진을 발표하면서 마샤 메이슨(Marcia Masson) 박사가 발견한 것으로 보도했다. 비록 매체에서 이 일을보도하긴 했지만 미 우주항공국에서는 이 사진의 존재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1993년 12월 26일 나사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아득히 먼 우주 공간의 ‘천국세계’

위클리 월드 뉴스 사이트에서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천국세계에 사진을 발표했다(http://weeklyworldnews.com/headlines/11684/new-hubble-images/).

이것은 깜짝 놀랄 말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발표된 것은 한 장의 사진에 불과하지만 사실 허블 우주망원경이 미국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Greenbelt)에 위치한 고다드 우주비행센터(Goddard Space Flight Center)에 보내온 사진은 수백장에 달한다.

이 사건은 1993년 12월 26일에 발생했다. 이들 사진에는 아주 분명하게 망망한 밤하늘 속에 있는 비할 바 없이 찬란한 도시가 나타나는데 정말이지 신화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여자 연구원 마샤 메이슨은 나사 내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 도시 사진들이 틀림없는 천국이라고 표시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다시피 인체는 춥고 공기라곤 전혀 없는 우주 중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 사진은 바로 우리가 줄곧 기다려왔던 것의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신의 존재를 믿는 메이슨 박사는 아주 흥분해서 말했다.

나사 전문가가 실증한 바에 따르면 이 사진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의 흥미를 끌었으며 그들은 매일 브리핑을 요구했다고 한다.

메이슨 박사는 “허블우주망원경의 목적은 바로 머나먼 우주 가장자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렌즈에 한 차례 고장이 발생해 우주인들이 수리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수리가 끝난 후 이 망원경이 처음으로 보내온 사진은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이었습니다. 초점을 조절한 후 보내온 사진에 바로 천국도시가 나타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사 분석가들은 깜짝 놀라 모두들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원래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은 바로 신의 세계에서 온 것이다. “검사와 재검사를 거쳐 그들은 사진이 진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또 저 도시에는 아마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런 생명이 존재할 수 없을 거라는 추론을 내렸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우리가 발견한 것은 바로 신이 거처하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1993년 나사는 일찍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2005년 선종)의 요구에 따라 이 사진을 바티칸에 전해주었다. 하지만 나사에서 12월 26일 사진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기 때문에 바티칸에서도 조용히 처리하고 침묵을 지켰다. 나사 전문가들은 나사에서 이미 발견한 일부 것들이 미래 인류의 사유와 신앙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나사에서 이 사진의 복사본을 획득한 메이슨 박사는 신의 세계를 촬영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연히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아주 운이 좋을 경우 나사 허블망원경이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간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나는 특별한 신앙은 없지만 어떤 사람이나 사건의 영향 때문에 허블망원경이 정확하게 어느 특정 지점의 우주위치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뒤이어 그녀는 보다 명확하게 자신의 관점을 표현했다.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사건이 신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요? 우주는 너무나 광활하기 때문에 모든 곳이 다 나사에서 촬영하고 탐구하는 대상인데 왜 하필 그곳을 선택했겠습니까? 여기에는 분명 이 일을 조종하는 생명이 있을 겁니다.”

나사에서는 줄곧 자신들이 발견하고 촬영한 우주의 진실에 대해 인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여기에는 우주에서 비행하는 성계 모양의 방대한 선녀를 포함한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국세계도 나중에 메이슨 박사에 의해 드러난 것이다. 우리는 인류로 하여금 이 사진을 보게 한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며 이 역시 분명 ‘어떤 사람’의 배치 속에 어쩌면 어느 날엔가 ‘어떤 사람’이 기분이 좋으면 허블망원경으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게 하여 지구로 전송하게 할런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날이 올 거라고 추측한다.

원문 : http://www.minghui.or.kr/bbs/board.php?bo_table=tian&wr_id=1004

명혜망

점오상태에서 본 장기 병업(7-13)

[밍후이왕] (전편에 이어)

11. 법공부가 단지 책을 읽고 법을 듣고 법을 외우는 형식에 그칠 뿐, 자신을 대조하지 않고 안으로 찾아보지 않으며 법에 동화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날마다 법공부하는 시간이 아주 길다, 하지만 법공부 할 때 그냥 책을 읽기만하고 듣거나 외우기만 한다. 어떤 사람은 ‘전법륜’ 전체를 외울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여러 권의 ‘각지 설법’을 외울 수 있어 수련생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모두들 그가 법공부를 잘했다고 한다. 나는 이런 수련생 여럿을 만나 보았는데 몇 사람은 장기적으로 병업 중에 있었고 그들 자신도 문제가 어디에 걸려있는지 알지 못했다.

나는 그들이 총체적으로 공부는 해도 깨닫지 못하는데 있음을 보았다. 엄격하게 말해서 바로 법공부가 형식에 흐르고 마음이 법에 있지 않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책을 읽을 땐 늘 일심불란(一心不亂)한데 어찌 마음이 법에 있지 않다고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석가모니는 정념(正念)을 말했는데, 일심불란(一心不亂)으로 경을 읽어 진정하게 그가 수련하는 그 한 법문의 세계를 진동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각자(覺者)를 불러 올 수 있다.”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면 법을 외우는 것이 아주 좋고 또한 마땅히 할 수 있다. 일심불란하게 책을 읽으면 신체 내외, 수련하는 세계의 일체가 모두 아주 현묘한 변화를 발생하며, 마음과 염두가 순정할수록 변화가 더 크다. 하지만 일반 사람은 모두 보지 못하며 법공부의 재미도 느끼지 못한다. 이렇게 그냥 법공부를 견지해 나가는 것 역시 아주 대단하며 깨달음에 따라 원만한다. 그러나 만약 편파적으로 ‘전법륜’ 중에 말씀하신 “염불함에 일심불란(一心不亂)으로 염(念)해야 하는데, 마음속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대뇌의 기타 부분이 모두 염(念)해 마비됨으로써 아무것도 모르며, 일념(一念)이 만념(萬念)을 대체”하는 것만 중시하고 극단으로 이해한다면 법공부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자신을 대조하는 마음이 없고, 보거나 외우지만 오히려 법의 내포를 깨닫지 못하며, 마음은 시간을 다그쳐 책을 읽는데 있고, 책을 외우는 것이 형식에 흘러 아주 빨리 책을 읽고 묵념은 더욱 빠른데 마치 스캐너처럼 단숨에 외우기를 해치운다. ‘다 외우고 나서 얼른 다른 일을 해야지.’ 이렇게 법공부 하면 신체 내외에도 변화가 발생하고 세계도 부단히 발전하겠지만 다만 본래 경지에서만 완벽해질 뿐 층차의 제고는 없다. 장기적으로 이렇게 나간다면 역시 한 층차에서 지체하게 된다. 만약 극단적으로, 습관적으로 이렇게 나가면서 자신을 대조하지 않고 안으로 찾지 않는다면 법공부는 스님이 경을 읽는 것처럼 석가모니 그 법문의 방향으로 빗나간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당신은 대법에서 말씀하신 석가모니 그 법문의 형식으로 걸어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련생에게 건의하는 바, 책을 읽고 외우는 것을 천천히 하라. 한 단락을 다 읽고 나서 자신의 평소 언행, 일하는 심태, 모순에 부딪혔을 때의 심태, 특히 첫 일념이 대법에 부합되는가, 어떤 것이 더욱 좋은 방법인가, 더욱 높은 표준이 있는지 대조를 좀 해보라. 이렇게 안으로 찾을 수 있다면, 모 한 단락 법리에 대해 더욱 새롭고 더욱 깊은 깨달음이 있을 것인데 그게 바로 경지의 승화이고 이와 동반하는 것은 심신의 변화로서 깨닫지 못하면서 법공부를 하느라 읽고 외우는 것과는 절대 비교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홍음-착실한 수련(實修)’에서 말씀하셨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고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 어떤 사람은 단지 다른 수련생과 비교하고는 자신이 그래도 괜찮다면서 왜 이렇게 법공부해도 병업이 장기적으로 없어지지 않느냐고 생각한다. 실은 다른 한 층의 내포를 홀시한 것이다. 법공부할 때 법에 대조하면서 공부해야 하며, 대법에 대비하면서 자신을 수정해야 하고, 법공부 중에 수시로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고 대조하면서 자신을 개조하고, 언행을 개선하며, 심태를 승화하면서 반드시 더욱 높은 층의 표준에 부합되게 해야만 비로소 끊임없이 고층차에서 증오한 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진실하게 법공부 중에서 자신을 대조해 보는 심태를 품고 배우는 한편 조용히 법의 내포를 깨달을 수 있다면 정법의 일을 하는 것도 갈수록 잘할 것이다. 이렇게 양성순환을 할 수 있고 습관적으로 이렇게 법공부를 한다면 한 가지 상태가 있을 것인데 바로 일부러 깨닫기 위해 내포를 깊이 파고들 필요가 없이 법공부가 어느 단락에 이르면 자동적으로 멈추어지면서 이 단락 법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이 있게 되는데 아무리 민감하지 못한 사람이라 해도 몸이 뜨거워지거나 진동하거나 홀연 분발하게 되고 마음이 갑자기 밝아지면서 법에서 정진 승화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의 큰 층차의 돌파로서 본성적인 일면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희열이다

공부는 하지만 깨닫지 못하거나 깨달았지만 해내지 못하는 수련생은 이런 상태가 있기가 아주 어렵다. 문제가 쌓이면 장기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사실 만약 그들이 하기 시작했다면 그들의 병업은 진작 말끔히 없어졌을 것이고 지금까지 쌓여있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법해’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우리 이 법은 모두 이미 아주 명료하게 말했는데 당신이 맞추어 대조하려고 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달렸다.”

12. 주식 투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법해’에서 말씀 하셨다. “사부: 증권매매는 바로 도박이라, 다른 사람의 돈을 가지는 것이다. 증권매매를 하는 어떤 사람은 가산을 탕진하는데 당신은 어떤 기분인지 아는가? 수련인은 이런 일을 절대 할 수 없다. 그 마음을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또 마작하는 것 말이다. 마작할 수 있는가는 당신이 나한테, ‘선생님, 제가 도박을 해도 됩니까?’라고 물어보기만도 못하다. 연공인인 당신이 어떻게 이 心性(씬씽)을 가늠하는가, 당신 자신이 이 대법에 따라 했는가?“

그러나 어떤 사람은 주식을 사는 등 정상적인 투자도 해서는 안 되는 줄로 여기는데, 그건 극단으로 가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 사실 이 주식 그것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내가 이 회사의 얼마나 되는 주식을 샀다고 말하거나 혹은 얼마나 되는 주식투자를 했다고 하는데, 이런 주식은 단지 일종 정상적인 투자다. 나는 매달 일정한 이윤을 배당받을 수 있으며 나는 결코 그것의 변동에 따라 그것을 조작하지 않는데, 이것은 내가 말하는 그러한 주식투기에 속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꼭 기억하라. 내가 말하는 ‘주식놀음’은, 주식놀음으로 매일 주가표의 변동을 보며 마음은 심지어 그것에 의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뭇 사람 웃음) 당신이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수련하지 못한다. 당신의 마음이 모두 주식에 있는데,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그야말로 형편없이 집착하는데, 속인보다도 더 속인이다. 이것이 어디 수련인인가? 전혀 수련하지 못한다. 나는 이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만약 당신들이 모두 어떤 회사에 일정한 주식이 있어 당신이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이 당신이 매달 돈을 받을 수 있고, 대량의 시간에 모두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한다면 나는 정말 매우 기쁠 것이다.”

주식시장에 투자한 많은 수련생은 모두 손해를 봤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알다시피, 대륙의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돈을 후비는 것이어서 투자자는 사람마다 평균 매해 몇 만 내지 십 몇 만씩 손해를 본다. 돈을 버는 사람은 개별적인데 내가 보기에 명에 큰돈이 있는 사람이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대법을 수련함으로 남보다 지혜가 있기에 주식시장에 투자하여 돈을 버는 것도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잘못 인식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대법을 위반하는 것인데 그래도 법을 실증할 수 있는가? 실은 바로 자신을 실증하는 것으로, 출발점이 틀리고, 형식은 더욱 틀린다. 이 자체가 구세력이 박해하는 구실이다. 어떤 사람은 장기적으로 병마의 시달림 속에 처해 있는데 근원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대법을 위배하는 어떠한 일이든 모두 자신에게 번거로움을 가져올 수 있다

13. 중국본토 노수련생은 사업상 필요한 것도 아닌데 TV보기를 즐기고 인터넷에 접속하기를 즐긴다.

신수련생에게는 이 문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면 서서히 잘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련을 한지 아주 오래된 노수련생은 늘 TV를 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어떤 사람은 내가 보는 것은 NTD TV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사실 그 프로그램은 속인에게 보여주는 것이므로 법이 아니다. 정법시간이 이렇게 긴박한데 왜 마음을 세 가지 일에 쓰지 못하는가?

또 어떤 수련생은 대륙 수련생에게 NTD TV 안테나를 설치해 주는데 신경을 쓴다. 만약 집에 속인이 있다면 문제가 크지 않다, 만약 이웃에게 모범을 보이며 그걸 보급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 역시 아주 좋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의 출발점은 이것을 위한 것이 아니다. 구실은 여기에 있으나, 최종에는 자신이 그 속에 빠져 버릴 수도 있다. 나는 어떤 노수련생이 바로 이런 것을 보았는데 속인의 TV프로를 보고 싶어 참지 못해한다.

왜, 보기를 좋아하는가? 심태는 TV 프로그램의 정서적 파동에 따라 오르내리기 때문이다. 가령 파동이 일지 않는다면 어찌 그런 것에 이끌려 끝없이 보겠는가? 이런 마음의 파동은 위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주식투자에서 오는 심정의 움직임과 구별이 실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날마다 오르내린다. 하물며 속인의 TV 프로그램은 나쁜 물건이 너무 많아 보기만 하면 온 몸에 주입되는 판인데. 인터넷에 접속해 게임을 하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그렇게 해서 인이 배긴 많은 수련생은 모두 장기적인 병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병업의 반복이 심한 것은 그들이 장기적으로 이 층차에 머물러 있으면서 정진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걸 돌파하지 않은 결과이다.

14. 직접구매를 미끼로 한 다단계 사기

사부님께서는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중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나쁜 일을 하면 안 된다. 지금 서방사회에서 다단계 판매는 이미 없어졌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속이는 것이며 층층이 껍질을 벗기는 것으로, 뒤에 있는 사람일수록 피해가 심하다.

대법제자가 다단계 판매를 한다고? 당신이 온종일 그곳에 머리를 써서 다른 사람의 돈을 뽑아내는 것이 맞는가? 맞지 않다. 정당한 경영이 아니다.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다고, 상품을 교환하는데 당신은 무엇을 하는 건가? 그것은 온갖 머리를 굴려 다른 사람의 돈을 빼앗는 것이다. 할 수 없다! 이 일에 대해 나는 일찍이 말한 적이 있다. 다단계 판매를 할 수 없으며 누구든 하기만 하면 잘못한 것이다. 중국 대륙 대법제자 중 누가 다단계 판매를 한다면 그가 대법제자의 수련 형식을 파괴하는 것으로, 그는 장래에 이 일체의 후과(後果)를 감당해야 한다.”

이 설법을 본 후 다단계에 종사했던 많은 동수들이 잘못된 길에서 되돌아 왔다. 하지만 대륙에서 다단계를 엄단하는 형세 하에서도 아직 적지 않은 수련생들은 다단계를 직구(직접구매)로 둔갑시키는데, 여전히 다단계, 인터넷, 돈벌이 수법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진정한 직구(Dell 컴퓨터 직구, TV직구) 업체들이 다단계 방식으로 하는 것을 보았는가? 사실 그들 수련생은 마음속으로 다단계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형식만 바꾸고 잘못을 고치지 않으며, 간판을 바꿔가며 위장하는데 양심이 있는가? 이는 다른 사람을 속이고 다른 수련생들을 속이며 자신을 속이는 행위다. 어떤 수련생들은 심지어 ‘직구를 미끼로 하는 다단계 판매 수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데 일부는 수련생들까지 끌어다 강의를 듣게 하며, 또 수련생들 사이에 다단계 체계를 세우기도 하는데 이는 대법 자원을 이용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수련생들의 수련을 파괴하는 행위다. 만약 그들이 다단계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 것이며, 어떻게 수련생들을 망치고 어떻게 대법을 파괴했는지 알게 된다면 무엇 때문에 그처럼 심각한 병업을 불러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병업은 대부분 치명적이다.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왜 법리에서 생각해 보지 않는가? 왜 사부님께서 그렇게 엄중하게 말씀하셨을까? 왜 법에 따라 하지 않는가? 왜 잘못을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각종 이유를 대며 대법의 표면적인 빈틈을 파고드는가? 사실 대법은 그들이 파고들 틈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수련생들은 다단계를 하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그들 자신만 스스로 속이고 있을 뿐이다. 만약 이처럼 대놓고 대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수련 성취한다면 장래 우주의 법을 파괴할 수 있다. 때문에 구세력은 반드시 그들을 훼멸하려 하고 절대 그들을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오직 새롭게 시작하고 수련생들에게 조성한 손실을 만회해야만, 최소한 그들에게 이끌려 다단계 판매에 가담한 수련생들을 명백하게 만들어야만 신체 속에 들어간 나쁜 것들을 제거할 수 있고 진정으로 정법 속으로 되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수련생들은 다단계 판매를 해서 줄곧 손해를 봤는데 이런 현세현보는 그나마 좋은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이 곤두박질하여 그 속에서 도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오는 것이다.” 조속히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어떤 수련생들은 다단계 판매를 해서 돈을 좀 벌었는데 포기하기 아쉬워 헤어 나오지 못하는데 장기간 병업이 지속되는 근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발정념을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또 어떤 수련생들은 돈을 벌었고 건강에도 문제가 없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이 바르게 깨달았다고 여기고 수련생들 속에서 과시하려 하는데 난법 난귀들에게 어느 정도로 이용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주위 수련생들이 모두 이 점을 깨닫게 되어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치명적인 병업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들이 대법 중에서 정진하고 기여했던 것들도 대법을 파괴하는 위장술이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15, 돈, 물건에서 문제가 나타났지만 보충하지 않은 것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셨다. “편직물공장의 수건을 늘 자기 집으로 하나씩 가져갔는데 모든 직원들이 그랬다. 공을 배운 다음에는 그는 가져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집에 가져갔던 것도 도로 가져왔다. 다른 사람들도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누구도 가져가지 않았으며, 어떤 직원 역시 자신이 이전에 가져갔던 것을 모두 공장으로 도로 가져왔는데, 전 공장에 이런 정황이 나타났다.”

많은 사람은 이 단락의 법을 보았다. 수련 전에는 이 방면에 문제가 있었으나, 더욱 깊은 내포를 이해하지는 못했어도 그대로 했다. 그러나 개별적인 사람은 각종 원인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쑥스러워 감춰버렸고 시간이 길어지자 기억이 흐려져 잊어버렸으며, 이 단락을 읽었지만 역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한 부부는 대법을 수련한 지 20년이 되었다. 수련 전에 공장의 작은 책임자였고 말할 가치도 없는 짓을 저질렀다. 회계를 보았던 여자는 공금을 조금씩 빼갔으며, 남편은 공장의 노동자 식사대금에서 조금씩 떼어 십여 위안을 가로챘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한 후에도 줄곧 그것을 보충해 두지 않았다. 이런 상황은 직접 당사자에게 전하기 어려우므로 그 돈을 중생구도를 하는 일에 써도 되는데, 본전에 이자를 포함해서 한 푼이라도 모자라서는 안 된다. 그들이 내놓긴 했지만 너무 적었는데, 관건은 자신이 인식하지 못한데 있었다. 후에 엄중한 병업을 얻었는데 어떻게 하든지 낫지 않았다. 그들과 교류했지만 그들은 그래도 속여서 방법이 없었다. 줄곧 병원에서 치료하며 원래 훔쳤던 돈까지 다 써버렸어도 낫지 않고 목숨마저 위태롭게 되었다.

아주 많이 알려진 유명한 수련생이 병업으로 사망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원인이 역시 그런 것이었음을 나는 보았다.

또 한 수련생은 대법을 수련한 후, 직무의 편리를 이용해 노동자 급식에서 몇 백 위안을 챙겼다. 젊은 수련생이었는데 병으로 죽게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우주대법임을 알 수 있다면, 그래도 감히 대법을 위반할 수 있겠는가? 구세력은 이것으로 천벌을 주는데 누구도 방법이 없는 것이다.

무릇 가지지 말아야 할 돈과 물건을 가진 수련생이 보충해놓지 않는 것은, 실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천법을 알면서 천법을 범하면 모두 병업이거나 기타 재난이라, 이런 돈을 모두 써 버리게 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에게 깨달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빚진 재물은 여전히 그대로 갚아야 하는데, 금생에 갚지 못하면 내세에 갚아야 한다. 당신이 말해보라, 금세에 갚지 않으면 또 어떻게 수련 성취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수련생에게 될수록 빨리 보충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원모양대로 보충하지 못하면 진심으로 참회하면서 원금과 이자를 합해 그 돈으로 사람을 구하는 대선의 일을 하라.

이는 단지 속인의 돈을 빚진 것일 뿐이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대법자원 상에서 문제가 나타났는데 문제가 곧 더욱 커진다. 어떤 사람은 여러 수련생이 사람을 구하려고 공동으로 모은 돈을 함부로 쓴다. 어떤 사람은 수련생의 돈을 빌리고 장기적으로 갚지 않아 수련생에게 생활의 곤란을 조성해 주었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생의 돈으로 자기 생활을 하면서 수련생이 그 돈을 달라고 하면 주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빌린 돈을 갚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돈을 수련하지 않는 자식에게 주어 쓰게 한다. 수련생은 모두 대법의 한 입자이므로 당신이 빌린 그 돈은 대법의 자원이 아닌가? 특히 정진하는 수련생은 기본적으로 그들의 여유 있는 돈 전부를 사람을 구하는 대법 일에 쓴다. 이러한 죄업이 크게 되면 자식에게 물려진다. 자식이 만약 이런 돈을 쓴다면 장래 모두 천벌을 받게 되며, 많이 쓰게 되면 목숨을 거기에 내 놓아야 한다.

이런 사람에게는 또 이런 생각이 있다. “장래 내가 수련 성취하면 위덕으로 그들에게 갚겠다.” 장래 병업이 짓눌러 내려오면 그는 곧 넘어 갈 수 있겠는지, 수련 성취할 수 있겠는지를 알 것이다. 그가 위반한 것은 우주의 대법인데 어느 층의 하늘에서 그를 올라가게 하겠는가? 만약 반면으로 가서 수련하지 않는다면 그럼 죄는 더욱 커져 자손들에게 화가 미칠 것인데 영원히 인간에 교훈을 주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구세력은 줄곧 그들을 반면으로 밀어가려고 애쓸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오직 진심으로 참회하고 착실하게 보충해야만 사부님께서 비로소 그에게 만회해 주신다. 얼마를 만회할 수 있는가는 전부 그의 마음과 행동을 보아야 한다.

16. 중요한 대법 일 맡으면 보험에 든 것으로 여겨

이런 사례는 국내외에 모두 있다. 그들은 마음속에 이런 생각을 숨기고 있다. 내가 이렇게 중요한 대법 실증 일을 맡고 있으니, 혹은 내가 우리 지역의 중요한 대법 자원을 배분하고 있으니, 또 혹은 우리 지역의 그처럼 많은 수련생들의 안전이 나에게 달려 있으니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마음은 정말 큰 문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나의 책을 손에 들고 거리를 걸어가면서 큰 소리로 떠들어댄다: 리(李) 스승님의 보호가 있으므로 자동차에 부딪힌다 해도 두렵지 않다. 이것은 대법(大法)을 파괴하는 것이며, 이런 사람은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진수(眞修) 제자는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수련생들은 위의 법에서 말씀하신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은가? 그런 심태는 큰 번거로움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한 아주 유명한 수련생은 병업의 박해로 세상을 떠났는데 주요 원인은 여기에 있었다. 나는 그가 번거로움을 불러온 후에도 이런 마음을 버리지 않고 오히려 강화하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는 왜 나에게 이런 문제가 생기게 했을까?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건 교란이므로 발정념으로 없애야 한다. 그것은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안으로 찾지 않고 자신을 개변하지 않았는데 발정념을 한다 해도 그런 교란하는 사악은 낡은 우주의 이치에 의해 보호되고 있으므로 소용이 없었다. 없애버리지 못하자 사부님께 비는데 사실 그가 조금만 안으로 찾으면 사부님께서는 그를 도와주실 수 있었을 것이고 발정념도 작용을 일으켰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입으로만 안으로 찾았으며 심지어 시간이 흐를수록 대법에 의심을 갖고 ‘너무 허황하게 말씀하셨고 실제와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됐다.

나는 그가 이런 마음을 줄곧 버리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큰일을 하고 있으니 나는 대근기지인(大根基之人)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내가 수련을 잘했다고 하는데 나는 틀림없이 대근기지인일 것이다.’

사실 그의 법공부는 표면에 머물러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주요 원인은 절의 대화상(大和尙)・주지화상(住持和尙)・방장(方丈) 등 이런 사람들이 꼭 대근기(大根基)의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방장이 됐고 대화상이 됐지만, 그것은 속인 중의 직위에 불과하며 그 역시 수련 중의 사람으로서, 그는 다만 전업(專業)적일 뿐이다.”라고 하셨고 또 “이 학습반에서도 현재 자신이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으며 그 말하는 태도마저 다르다. 자신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하는 이것은 바로 불교 중에서도 아주 꺼리는 것이다. 내가 방금 말한 이것 또한 한 가지 정황으로서, 이것을 자심생마라고 하며 또는 수심이화라고도 한다.”

그는 이런 마음을 버리지 않았는데 또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대근기지인인데 이런 병업도 넘어가지 못하고 상황이 반복되다니. 이 법이 그렇게 큰 위력이 없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되자 구세력은 그를 박해할 구실을 단단히 잡게 됐다. 나는 사부님께서 계속 막아주고 연장해 주시면서 그가 깨닫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을 보았다. 그런 마음을 설사 조금이라도 버리면 한 고비를 넘기고 다른 고비들을 나중에 넘을 수 있었는데 그는 갈수록 의심하면서 입으로는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는 원망했다. 나중에 원신(元神)이 신체를 떠난 후에도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여전히 아직 없어지지 않은 사상업에 가로막혔다! 머뭇거리는 사이에 구세력은 즉시 그를 ‘무형의 안개’ 속에 가두어 육신이 철저히 죽어버린 후에야 교란을 멈췄는데 명백해진 후에는 이미 늦었다.

17. 큰 난이 없는 수련생과 주위 수련생들을 병업 가상으로 생사를 고험

이런 상황도 국내외에 모두 있다. 해외에는 원래 그렇게 큰 난이 없다. 대륙에서는 주로 큰 난을 겪지 않은 수련생들을 겨냥한다. 구세력의 박해 구실은 병업이라는 큰 관으로 수련생들이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는지 여부를 고험한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싱가포르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 극소수 수련생들이 세상을 떠났다. 어떤 이는 원만을 이룬 사람이고 어떤 이는 파괴한 사람이므로 나는 이 방면에 대한 입장을 표시하지도, 말하지도 않겠다. 그러나 그것의 출현은, 나는 우리 수련생에게는 생사고험이라고 여긴다. 당신의 몸에 떨어지지 않았더라도, 거의 당신 몸에 떨어진 것 같은, 당신의 느낌은 보증하고 이러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바로 생사 고비의 고험이다. 한 사람이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그는 절대 원만을 이룰 수 없다.”

때로는 수련생에게 눌러진 병업이 그다지 크지 않음에도 매우 심각한 것처럼 표현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가상이지만 당사자들은 미혹되는데 법리가 똑똑하지 못하면 정말 겁을 먹게 된다.

사실 이것도 정체에 대한 고험이므로 모두 바르게 깨닫고 모두 확고하면 매우 빨리 지나갈 수 있다. 가상이기는 하지만 방심할 수 없다. 이런 생사고험에서 당사자의 승화는 주위 수련생들을 이끌 수 있고, 주위 수련생들의 승화 역시 당사자를 이끌 수 있다. 그러므로 수련생들은 모두 안으로 찾고 모두 관을 넘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일정한 시기가 되면 당신에게 또 진짜도 아니고 가짜도 아니게 만들어 주어, 이 공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수련할 수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수련하여 올라갈 수 있는지 없는지, 부처가 있는지 없는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당신으로 하여금 분간치 못하게 한다. 장래에 다시금 당신에게 이런 정황이 나타나게 할 것이며 당신에게 이런 착각을 조성해 주어, 당신으로 하여금 그가 마치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 가짜처럼 느끼게 하는데, 바로 당신이 견정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은, 당신이 꼭 견정불이(堅定不移)하다고 하는데, 이런 마음이라면 그때에 가서 당신은 정말로 견정불이할 수 있으며, 당신은 자연히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의 心性(씬씽)이 이미 제고되어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당신은 그처럼 불안정한데, 만약 현재 당신에게 이런 마난(魔難)이 나타나게 한다면, 당신은 전혀 깨닫지 못하며 전혀 수련할 수 없다.”

가상의 고험은 정법 수련의 큰 관이다. 여러분은 밀레르빠의 수련 이야기를 생각해 보라. 밀레르빠의 사부는 직접 각종 가상을 만들어 내어 그의 믿음을 고험했다.

많은 대륙 대법제자들은 모두 반복적인 생사고험에서 걸어오면서 반복적으로 자신을 성취했다. 하지만 압력이 그리 크지 않은 환경에서 구세력은 여전히 반복적인 병업 가상으로 수련생들에게 한번 또 한 번 이런 고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사실 모두 좋은 일이다. 반드시 바른 깨달음과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정과를 깨닫는 과정일 수 있다. 대도(大道)는 간단하고 쉽다. 그동안의 성과는 무의식중에 이런 데서 체현될 수 있다. 병업 때문에 법에 의심을 가져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되면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게 된다.

18, 인생의 처지가 아주 순탄하고, 고생을 견디는 능력이 부족하며, 고생을 겪는 내포를 이해하지 못해 작은 난이 큰 고비로 되다.

큰 고생을 겪어보지 않으면 고생을 견디는 능력이 안 된다. 이러한 수련생은 대법 수련 중의 고생을 겪는다는 내포를 깊이 이해하기는 아주 어렵고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정진요지-경지)의 경지에 도달하기 어렵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하신 말씀 “心性(씬씽)은 德(더)[德(더)는 일종 물질이다]를 포괄하고; 참음(忍)을 포괄하며; 깨달음(悟)을 포괄하고; 버림(捨)을 포괄하는데, 속인 중의 각종 욕망과 각종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며; 또한 고생을 겪을 수 있어야 하는 등등 여러 방면의 것을 포괄한다.”를 읽기도 했지만 얼마 안 지나면 고생을 겪는 것 역시 씬씽의 중요한 부분임을 잊어버린다.

나는 이러한 수련생을 보았다. 비슷한 병업 현상이 나타났을 때 다른 수련생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여전히 법 공부, 연공을 견지하면서 버텨 2, 3일이면 곧 지나가 버렸지만, 그녀는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거나 누워 있으면서도 책을 보지 못하고 그저 법을 듣기만 한다(정신은 쉴 새 없이 다른 데 가 있다). 열흘, 반달씩 끌다가 나중에는 견뎌냈다. 하지만 이 부분 병업을 소멸했으나 사상은 승화되지 못했고, 고생을 낙으로 삼는 경지와는 반대로 멀어졌다. 여전히 고생에 부딪히면 원망심이 생기고, 고생 중에 위덕을 쌓는 것을 교란으로, 박해를 받는 것으로 여겨서 심성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다음번에 똑같은 마난이 또 오고, 쌓일수록 커져서 나중에는 작은 고비가 큰 고비로 되어 버린다.

고생을 참으며 고비를 넘지만 심성을 제고하지 않는 이런 방법은 과거의 세간소도와 같은 것이지 직지인심인 대법수련이 아니다. 고생을 견디지 못하는 그녀의 이런 마음은 세간소도보다도 못하고 법에 대한 이해도 깊어질 수 없으며 장기간 감성적 인식에 머물러 있게 된다.

고생을 견디지 못하는 이런 사람(수련하지 않는 속인도 마찬가지)의 가장 직접적인 후과로는 바로 자신의 아이를 응석받이로 나쁘게 키우고 심지어 어린이 제자를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19, 지나치게 자식의 응석을 받아주고 귀여워하는 중, 노년 수련생

최근 듣자니 한 중년 수련생이 병업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구세력이 그녀를 박해한 구실을 보여주셨다. 그 중 한 가지가 놀랍게도 지나친 사랑 때문에 대법제자를 망친 것이었다.

수련생이 자세하게 그녀의 상황을 소개했다. 나는 들으면서 추적조사를 해보았다. 이 문제가 비교적 전형적일 뿐만 아니라 또한 아주 보편적 현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앞으로 더 깊은 교류를 할 것이지만, 여기서 먼저 간단히 언급하겠다.

그녀의 딸은 근기가 아주 좋아 인간에 와서 법을 얻고 정과를 얻을 그런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표현으로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 학업을 팽개치고 엄마에게 이끌려 천안문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였던 것이다. 그녀도 큰 고생을 겪었고, 가정환경이 부유하지 않아도 그녀는 될수록 딸을 고생시키려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부님이 ‘전법륜’에서 하신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부모에 대해, 자녀에 대해서도 모두 잘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말씀을, 아이를 고생시키지 않고 손해 보지 않게 하는 게 아이에게 좋은 것으로 이해했다. 하여 곳곳에서 아이를 고려하고, 될수록 아이의 요구를 만족시키면서 무엇을 요구하면 될수록 만족시켰다. 자신은 아껴먹고 아껴 쓰면서 아이만큼은 억울함을 당하지 않게 했다. 기점이 속인의 가장 차한 지나친 사랑의 경지(속인은 아이를 받들어 키우는 것은, 아이를 해치는 것과 같다고 한다)에 있었고, 고층차에서 보면 바로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했다. 아이는 ‘홍음’ 중의 ‘고생을 낙으로 삼다’를 외웠지만 겨우 입으로만 이해했을 뿐 동화되지는 못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다고 해서 무엇을 해서는 안 된다.” 그녀가 양성해 낸 아이는 무엇을 하고 싶으면 무엇을 하고야 마는데 제멋대로다! 어렸을 때에는 ‘홍음’을 외울 수 있었지만, 그러나 어려서부터 먹기를 좋아하고 노는 것을 탐했으며, 게으르고 향수를 누려 커서는 이제 수련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고생을 너무 크게 겪는다면 당신은 곧 수련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조그마한 고생이고 작은 업력 덩어리이지만 이런 아이들로 말하면 바로 큰 고생인데 어찌 수련하겠는가? 하물며 그녀는 병업으로 사망했으니 아이에게 심리장애를 조성한 것이다. 금세에 이 아이가 다시 대법으로 들어가기가 너무너무 어려운 것이다. 이후의 환경은 그렇게 큰 압력이 없을 것인즉 돌아갈 조건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렇게 큰 대근기의 각자가 이처럼 사람 중에서 망가지게 됐으니 죄업이 크지 않는가? 실제로는 수련생을 망가뜨린 것과 마찬가지이다. 단지 ’선‘이란 방법을 썼을 뿐이지만 이런 ’선‘은 조금 높은 경지에서 보면 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예전에 아주 정진하던 어린이 제자가 크니까 정진하지 않으면서 수련하는 둥 마는 둥했다. 심지어 법 공부도 연공도 하지 않는데 모두 수련생들의 속인 관념의 오염으로 초래된 것이다. 가정환경이 보통인 수련생에게는 이런 상황이 비교적 적고 가정환경이 부유한 수련생에게 비교적 보편적으로 나타났다.

많은 중, 노년 수련생은 자녀를 응석받이로 키우고도 자신은 승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법에 대한 이해가 속인에 머물러 있을 뿐만 아니라, 표준을 가늠하는 것도 속인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법 공부하고 정진한다는 것은 형식일 뿐이고, 법리적으로 정진하지 못하고, 이성적으로 승화하지 못하며, 자신의 병업도 수차례 되풀이 된다. 게다가 어린이 제자를 잘 이끌지 못한 죄과로 병업은 정말로 넘기 어렵다. 반드시 속인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하는 게 비로소 수련이다.

20. 노 수련생의 각종 욕망이 장기적으로 버려지지 않아 안일심을 자양했으나 각종 구실로 덮어 감춰

수련으로 말하면 색욕은 가장 주요한 고비다. 이것은 수련생들이 교류를 많이 했으므로 여기에서 다시 말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욕망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속인 중의 각종 욕망과 각종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많은 노 수련생은 읽기는 했는데 자신과 대조하지 않는다.

맛있는 것을 먹기 좋아하고, 듣기 좋은 것을 듣기 좋아하고(귀에 거슬리지 않는 말만 들으려 하고, 귀에 거슬리는 말은 교란이라고 여김), 속인 중에서 보기 좋다고 여기는 것을 보기 좋아하며, 물질 향수를 좋아하고, 돈 쓰기 좋아하는 등, 실은 이 모두가 속인의 욕망이다. 그러나 이런 수련생은 이런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런 욕망에 습관이 되어 갈수록 안일심을 자양하고도 느끼지 못한다.

사실 이런 수련생은 정진하는 수련생의 집에 가 보라. 자신이 만약 이런 환경에서 생활하고 수련한다면 자신은 견뎌낼 수 있겠는지를 보라. 사부님께서는 ‘미국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면 당신은 곧 이 한 관(關)을 넘긴 것이다.”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를 해낼 수 있는가? 더 부유한 수련생 가정환경에서 부러워하지 않음도 해 낼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가정환경이 못한 수련생의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이 점을 해 낼 수 있는 것도 버리는 게 아니겠는가? 그래도 즐겁고 기쁘게 정진할 수 있는가? 해 낼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것이다. 물질 향수 이 관을 당신은 정말로 넘은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수련생은 해내지 못했다. 생활 표준을 조금 낮추니 먹는 문제에서 모두 견뎌내지 못하고, 시간이 길어지면 기타의 것도 다 견뎌내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안일심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교훈이 있다. 한 수련생은 원래 아주 고생을 즐겁게 겪었고 육신은 고생스러운 수련을 거쳐 정백체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후에 환경이 크게 바뀌고 압력이 없어졌으며 생활도 좋아지자 안일심이 조금씩 자양되기 시작했고 각종 욕망도 올라왔는데 이런 욕망이 올라오자 심성은 곧 떨어졌다. 지금은 고생을 할 수 없고 고생만 하면 괴로워지고 신체도 따라서 나빠져 시커멓게 되고 병업도 나타났다. 오히려 수련에 신심을 잃게 됐다. 왜냐하면 더는 고생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21. 작은 울타리에서 수련하고 정체 협력에 용해하지 않으며, 인터넷 교류를 보면서도 자신을 그 중에 용해시키지 않는다.

어떤 수련생은 자기와 마음 맞는 작은 울타리에서만 수련하면서 현지의 정체 협력에 용해하지 않아 자신에게 병업이 있어도 장기적으로 넘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수련생이 와서 교류하지도 못하게 하는데 정체 협력에서 자발적으로 떨어져 나간 것과 같다. 이럴수록 병업은 더욱 넘지 못하고 한 번을 겨우 넘기면 다음번에 또 온다. 법리상에서 근본적인 승화가 없고 심성에는 근본적인 개변이 없으니 관을 전혀 넘지 못한다.

한 수련생은 밍후이왕의 교류 문장을 보고 확실히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냈다. 하지만 자신의 방법상 차이와 심성 표면의 차이만 보았을 뿐이다. 사실 만약 자신을 그런 교류문장 속에 용해시킨다면, 자신이 만약 그런 마난에 처했다면 자신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일까? 어떤 때에 견디기 어려울까? 어떤 염두가 나올까? 무엇 때문일까 등을 생각할 것이다. 이러면 자기 심층의 집착심이 폭로될 것인데 그것들을 일일이 제거해 보라. 이렇게 수련생의 심득을 보면 마치 자신이 똑같은 관, 난을 넘는 것과 같이 직지인심이 되며 그런 마음을 버리면 제고가 무척 빠를 것이다.

사실 장기적으로 변화가 크지 않다고 스스로 여기는 수련생은 인터넷에서 정진하는 그런 수련생처럼 해보라. 이것은 인위적으로 ‘고생을 사서 하는 것’이 아니고, 본보기를 찾는 것도 아니다. 이건 ‘비학비수’(홍음-착실한 수련)로서 하기만 하면 당신은 발견할 수 있을 것인데, 다른 사람의 고생을 당신이 견딜 수 없다는 것에서 많은 집착심이 폭로돼 나올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참을 수 없는 것도 참아내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한다”를 해 보라. 꼭 될 수 있다. 우선 당신의 고생을 겪는 능력이 제고되면 심성 자체도 제고될 것이고 법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있을 것이며 수련에서 경지의 돌파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서서히 정체에 용해되어 승화 중에 있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피차 이끌며 승화하는 중에서 또 주의해야 할 것은, 절대로 서로 간에 깔보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남을 깔보는 것은 자신을 깔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정체로서 피차 포용하는 마음이 홍대해야 한다. 그는 당신 세계의 일부분이고 당신은 그의 세계의 일부분이라는 것처럼 당신 가운데 내가 있고 내 속에 당신이 있다. 우주의 구조는 실은 이러한데 그는 바로 당신의 좌우 양손과 같다. 가령 이러한 정체를 형성할 수 있다면 구세력 스스로 탄복하며 물러설 것이다. 여러분의 일체에 용해됨에 영향 주는 어떠한 관념, 피차의 어떠한 관념이든 모두 구세력이 박해를 가중하는 빌미가 될 것이다.

대법의 매 입자는 정말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만여 갈래 맥이 한데로 이어지게 하여, 맥이 없고 혈(穴)이 없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정체 협력이 이런 정도에 도달할 수 있다면 사악이 ‘정곡을 찌르려’ 해도 찌를 수 없을 것이며, 박해도 절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개인마다 자아를 내려놓고, 사심을 내려놓으며, 관념을 내려놓고 공동 노력할 것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병업 속에 있는 수련생은 어떤 사람은 원인이 모두 다방면인데, 어떤 사람은 위에서 말한 문제의 거의 절반을 포괄해 이젠 아주 위험하다. 그렇게 큰 누락을 더 이상 마음을 활짝 열지 않고 단단한 결심을 내리지 않고 바로 잡고 보완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아무리 도와준다고 해도 쓸모없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홍음2-사도은’에서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마음속으로 정말로 인식할 수 있고, 정말로 할 수 있으며, 정말로 바로 잡을 수 있다면 이러한 큰 고비는 꼭 넘길 수 있다.

사실 이런 병업은 모두 예전에 고비를 질질 끌며 넘었거나 심성관을 넘지 못해 쌓인 것이며, 잘못에 또 잘못을 저질러 날이 가면서 쌓여 큰 고비로 된 것이다. 이런 교훈은 다른 수련생의 거울로 되기에 충분하다.

이상은 개인의 체득으로서 타당하지 못한 곳은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끝)

문장발표: 2014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4/2992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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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으로 잘 알려진 法輪大法(파룬따파)는 리훙쯔(李洪志)선생께서 창시하신 고층차의 불가(佛家)수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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