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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글/ 하이한(海涵)

[밍후이왕] 여동빈이 신선으로 될 때 탐욕이 없는 사람을 찾아내 그의 선술(仙術)을 가르쳐 주고자 했다. 그리하여 탕위안(湯圓-새알심 모양의 식품)을 파는 노인으로 변해, 노점에 ‘돈 1문(文-옛날 동전을 헤아리는 화폐단위)으로 탕위안 하나를 먹을 수 있고, 돈 2문으로 배부를 때까지 먹을 수 있다’는 글을 쓴 종이를 붙여 놓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사람이 모두 달려와 먹었는데 놀랍게도 돈 1문에 먹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황혼 무렵에 한 청년이 오더니 돈 1문을 내고 탕위안 하나를 먹고는 곧 가버렸다. 여동빈은 너무나 기뻐서 쫓아가 물었다. “자네 왜 돈 2문으로 배부르게 먹지 않는가?” 그 젊은이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그런데 제게는 안타깝게도 돈 1문밖에 없었습니다.” 여동빈은 길게 탄식하고는 하늘 끝으로 몸을 훌쩍 날려간 후 종신토록 도제를 받지 않았다.

현실 생활에서 사람은 모두 생존을 위해 바삐 돌고 생활을 위해 분투하다 보면 더 많은 무엇을 감수하거나 깊이 사색할 틈이 없다. 사람의 일생은 욕망으로 지탱되고 조종당한다. 그러나 욕망의 구체적 표현은 또 ‘명(名), 이(利)’에 붙어있고, 명은 허위적인 것으로 허영심을 만족시킨다. 이(利)는 실제적인 것으로 신체 각 장기의 기갈의 수요를 만족시킨다. 사람은 사리를 중심으로 하고 헛된 명성을 반경으로 원을 그리는데 작은 데로부터 큰 데로 끊임없이 그려 자신의 욕망이 갈수록 팽창되게 하고 팽창되다 못해 이지가 분명하지 못해서 오는 것은 다 가지며 ‘많을수록 좋다(多多益善)‘고 한다.

중국어에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지다(利令智昏)’란 성어가 있다. 사람들은 돈 2문으로 한때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보고 어쩌면 속으로 주인이 장사할 줄 모른다고 비웃었을 것이고 자신이 이익을 봤다고 좋아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더 많이 이익 본 돈 1문의 탐욕이 그들더러 무엇을 잃게 했는지를 영원히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선술(仙術)을 얻으면 신선이 될 수 있고 신선이 되면 생로병사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선이 사는 곳은 모두 건물이 우뚝 치솟고 보물이 가득한 곳인데 그까짓 원소(정월대보름에 먹는 소가 들어있는 새알심 모양의 식품) 한 사발에 비할 수 있겠는가?! 눈앞의 이익만 중시하여 사람을 소견이 좁게 만들어 파리대가리 만한 이익을 위해 기뻐하고 걱정하며 아옹다옹 싸우고 심지어 재물을 위해 생명을 해치기도 하는데 그로부터 잃는 것이 무엇인지를 홀시한다. 이것이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지다’가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하지만 인간 세상에서 얻은 것은 장구한 것도 아니어서 다시 말하면 ‘태어날 때 갖고 오지 못하고 죽을 때 갖고 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나에게 장장 14년 동안 파룬궁과 그 수련생에 대한 박해 중에 중공사당(中共邪黨)에게 이용당해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이, 사당의 무신론 독해를 당해 선(善)을 권하는 말을 듣지 않고 ‘선악에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를 믿지 않으며 자신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정치 밑천을 얻으려고 목숨 걸고 사당을 따라 못된 짓을 하고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게 인성을 말살하는 고문을 가한 이러한 사람들이 이미 당한 악보를 연상하게 했다. 이러한 예들은 중국 대륙에서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밍후이왕(明慧網)에 보도된 것만도 거의 1만여 건이나 된다. 그들의 비극은 작은 이익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었을 뿐만이 아니라 생명의 대가로 나쁜 짓을 한 후과를 감당하게 된 것이다.

1. ‘1초 더 산다는 것이 모두 시달림이다’란 악(惡)의 보응

CCTV 사회전문부 부주임이며 뉴스평론부 부주임이었던 천망(陳虻)은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극 뉴스를 제작해 장쩌민 일당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과잉 살육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2008년 위암으로 사망했는데 사망 전에 모진 고통을 겪었다. 그는 의사에게 1초 더 산다는 것이 모두 시달림이니 치료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다.

상하이 바오산구 공안분국 국보처 경찰 웨이즈윈(魏志耘)은 파룬궁을 적극 박해하여 과장으로 승진했고 연봉이 10만여 위안(약 1,800만여 원)이었다. 2007년 초반, 그녀는 진상을 알려주는 수련생에게 큰소리를 쳤다. 나는 그따위 인과를 믿지 않는다. 공산당이 나에게 지금의 일체를 주었으니 나는 그것을 위해 일할 것이다. 아무튼 사람은 죽기 마련인데 대수롭지 않다. 그런 다음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를 모욕하고 “누가 더 잘 사는가 두고 보자”라며 욕했다. 20여일 후 직장에서 오전 회의를 열기 전에 웨이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다가 갑자기 인사불성이 되고 대소변이 실금돼 갑작스레 사망했다. 신체는 팽대해지고 오관이 비뚤어지고 부었으며 두 눈은 크게 부릅떴는데 죽은 모습이 지극히 공포적이었다. 그 해 겨우 42살이었다.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2007년 6월 12일, 신장 농 8사(農八師) 스허즈시 중급법원의 작은 두목 수첸(蘇倩)은 백혈병 말기로 죽었다고 한다. 그녀는 생전에 많은 파룬궁 수련생 사건을 다루었고 또 사건 처리 직권을 이용해 많은 돈을 탐오했다. 사망 전에 그녀는 자신이 탐오하고 남은 돈 30만 위안(약 5,400만원)이 든 저금통장을 친구에게 주면서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수재를 당한 사람에게 주라고 부탁하는 것으로 자기 생전의 죄업을 줄이고자 했다. 사망 그 날, 시신냉동고가 만원이어서 수첸의 시신은 사체실에 하루 동안 놓아두었다. 밤 중 2시 경에 수첸이 갑자기 살아났는데 의사, 친구, 동료들이 모두 불려왔다. 추도회마저 다 준비했는데 뜻밖에도 죽은 사람이 살아난 것이다.

수첸이 살아난 후 자기는 지옥에서 염라대왕을 만났다고 했다. 그리고 또 그 전에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 판결해 응보를 받아 교통사고로 사망한 남편 류융(柳勇), 몇 달 전 악보를 당해 사망한 법관 가오판(高番)도 모두 지옥에서 고문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염라대왕은 수첸이 탐오한 일에 대해 년, 월, 일까지도 다 틀림없이 읽었고 심지어 친구가 그녀에게 탈당을 권한 일까지도 말하면서 그녀에게 이렇게 알려 주었다고 했다. “무릇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 그리고 3퇴(탈당, 탈단, 탈대)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지옥에 떨어지며 한 사람도 빠져나가지 못한다! 너는 먼저 돌아가 좋은 일을 하라.” 이렇게 되어 수첸이 갑자기 살아난 것이다. 그녀가 깨어나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 탈당을 하는 것이며 아울러 법원의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탈당하게 하는 것이었다. 지옥과 염라대왕은 정말 있다면서 더는 파룬궁의 안건을 맡지 말며 누가 맡든지 모두 죽는다고 했다!

수첸은 후에 잠이 들더니 다시는 깨어나지 않았고 추도회는 원래대로 거행됐다.
스허즈시 법원의 우쥔(吳軍)이 후에 파룬궁 안건을 맡았다. 그의 친구와 동료는 모두 하지 말라고 권했으나 우쥔은 듣지 않았다. 우쥔은 죽기 전에 친구에게 말한 적이 있다. 저녁에 꿈을 꿨는데 꿈에 수첸이 그보고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타일렀다고 한다. 그녀 남편과 가오판 법관이 본보기였지만 우쥔은 여전히 믿지 않았다. 이튿날 사무실에서 쓰러졌고 병원에서 다음 날 사망했다. 후에 그의 아내가 꿈에 우쥔을 봤는데 우쥔은 아내에게 너무 고통스러우니 구해달라고 애걸하더라는 것이다. 그의 아내는 그래 싸다. 일체는 너무 늦었으니 당신을 구할 수 없다고 말했다.

2. 박해 원흉들에 대한 숙청이 시작됐다

2012년, 충칭 부시장 왕리쥔이 갑자기 미국 영사관에 뛰어들어 국내외를 들썩이게 했다. 보시라이는 왕리쥔을 충칭의 자기 신변에 끌어다 기세 드높은 ‘창홍타흑(唱紅打黑)’을 벌이더니 하루아침에 반목했다. 이익을 도모하며 서로 이용하던 사람이 즉각 생사박투를 했다. 왕리쥔이 미국에게 제공한 기밀 자료에는 두 개의 극히 중요한 정보가 들어 있었다. 하나는 보시라이가 랴오닝에서 정무를 주관한 기간에 장쩌민에게 잘 보이려고 파룬궁 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팔아먹고 이익을 챙기는 일이었고, 아울러 뤄간, 저우융캉 등 장씨 계통 깡패 그룹의 지지 하에 경험을 전국에 널리 보급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정법위가 통제하는 무장 경찰 부대를 이용해 시기를 기다리다가 쿠데타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1년 이래 중공 역사상 전례 없는 내홍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2012년 말부터 지금까지 정법위 계통은 끊임없이 숙청당하고 있다. 누군가 통계를 냈는데 시진핑이 집정한 석 달 동안에 각급 정법위 고관이 쌍규(구금된 상태에서 조사받는 것), 체포된 인원수가 이미 453명이고 그 중에는 공안계통의 사람이 392명으로 총 인원수의 9할에 속한다. 이밖에 12명의 정법위 고관이 자살했다. 근래 중공 기률검사위원회는 중국석유 천연가스그룹(중석유)의 부 총경리 겸 다칭유전 유한책임회사 총경리 왕융춘(王永春)을 조사한다는 통보를 했다. 8월 27일 또 3명의 중석유 고관이 엄중한 기률 위반 혐의로 지금 조사를 받는다는 통보를 내렸다. 저우융캉은 일찍이 석유사업계통에서 13년 정부급 고관을 담임했고 관장했다. 이 네 사람은 저우융캉의 충실한 졸개로서 예봉이 누구에게로 향했는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이상의 이런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이 알려주는 진상을 들었으며 파룬궁은 모함을 당하고 있고, 파룬궁을 박해는 것이야말로 법을 범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총명하다고 여기면서 자신은 현실을 가장 중히 본다고 여긴다. 그들이 가장 보귀한 생명을 잃게 됐을 때 그들이 탐욕으로 얻은 재물, 관직이 그래 한 푼 가치라도 있는가? “전자(前者)의 실수는 후자(後者)의 교훈이다” 양심을 어기고 아직도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람, 당신들은 생각해 보라. 당신이 얻은 일체는 당신의 생명에 대해 한 푼의 가치라도 있는가?



문장발표: 2013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7/283172.html


명혜망
현장법사가 생사의 위기에서 자비를 나타내자
강도들 천벌 받아
 
 
[밍후이왕] ‘서유기’ 중에 당승(삼장법사사제가 인도에 가서 불경을 구해온 일이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그러나 실제로 삼장법사의 모델인 현장(玄奘)법사는 혼자 고대 인도에 가서 불경을 구해왔다그는 고생을 두루 다 겪고 수만 리를 걸어 19년 만에 영예롭게 돌아왔다사서에는 당시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현장법사를 맞이하는 성대한 장면을 도인과 속인이 모두 달려가 맞이해도시가 기울고 시장이 장사를 멈췄다고 기록했다그 후 현장법사는 19년간 불경을 번역한 후 공성원만 했다현재 시안(西安)의 대안탑(大雁塔)은 현장법사가 고대 인도의 불탑을 본떠 지은 것이다.

'西安大雁塔前的玄奘塑像'
시안의 대안탑과 현장법사 동상
 
대자은사삼장법사전(大慈恩寺三藏法師傳)’은 그의 두 제자가 현장법사의 경험에 따라 적은 것으로 귀한 역사자료다그 중 한 단락 가장 험악한 생사의 위기가 있었다.
 
현장법사가 중인도 지역에 갔을 때 어느 날 그는 현지인 80여 명과 함께 배를 타고 갠지스 강을 따라 아야목거국으로 가는데 나무가 가려 강변에서 강도선 10여 척이 나타났다사람들은 혼란에 빠졌고 어떤 사람은 놀라서 물에 뛰어들어 도망을 쳤다.
 
현장법사는 강도를 여러 번 만났는데 그자들을 거의 모두 교화시켰다그러나 이번 강도는 달랐는데 재물도 약탈하고 잘생긴 남자도 한 명 데려가 그들이 믿는 여신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했다.
  
제사를 지내는 시기가 거의 이를 무렵이어서 걱정하던 강도들은 현장법사를 보자마자 이렇게 우람하고 잘생긴 승려로 제사를 지내게 되다니 정말 행운이다라고 말했다현장법사가 선행을 권해도 소용이 없었고 함께 탄 사람들이 애걸해도 소용이 없어 모두 잡혀 갔다.
  
강도들은 제단을 다 수리해 놓고 두 강도가 칼을 들고 현장법사를 제단으로 데리고 올라갔다현장법사는 가망이 없는 것을 보고 도적에게 앉아서 원적할 시간을 좀 달라고 했다강도들은 현장법사의 도량과 냉정함에 놀라 스스로 물러갔다단 아래에서는 일행이 통곡하는 소리가 가득했다현장법사는 성심껏 경을 암송하며 다른 세계에 가서 태어나 미륵진경을 듣고 다시 세상으로 내려와 그를 죽인 강도들을 구도하겠다고 소원을 빌었다.
 
생사의 난에서 불문각자(佛門覺者()자비의 경지를 증오하자 천지도 감동되었는지 천지가 강도들의 안색을 바꾸었다삽시간에 검은 바람이 사방에서 일고 모래가 날리고 돌이 뒹굴며 파도가 높이 일어 배가 뒤집히려 했다강도들은 놀라서 무릎을 꿇고 하늘에 절을 하며 사람들에게 이 승려가 누구인지무슨 신분인지 물었다어떤 사람이 이분이 바로 동토(東土당나라에서 경을 구하러 온 현장법사이십니다천신이 노하였습니다어서 빨리 참회를 하세요!”라고 말했다강도들은 얼른 현장법사에게 머리를 조아렸다이때 현장법사는 단정하게 앉아 입정에 들어 수미산(須彌山)의 3층천을 날아지나 불계의 장엄함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보았다.
  
파도가 점차 멎고 강도가 올라가서 손으로 현장법사를 건드렸다현장법사는 출정(出定)하며 때가 됐습니까?”라고 물었다강도가 칼을 휘두르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강도들은 현장법사가 아직 좌화(坐化-앉은 채로 입적)하지 않았다고 환호하며 얼른 다가가서 잘못했다고 빌었다현장법사는 그들에게 불법을 알리며 일시적인 이익을 탐하여 끝없는 악과(惡果)를 심어 놓지 말라고 했다그리하여 강도들은 그 살인하는 사교를 버리고 오계(五戒)를 받고 정도(正道)에 귀의했다그 후 그들은 현장법사의 위덕과 구도 받은 기쁨을 사람들에게 알렸는데 감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의 풍운돌변은 우연의 일치인가어디에 그런 우연한 일치가 있겠는가그때 천지가 진노하고 광풍파도가 인 것은 사교 강도에 대한 경고였다강도들은 재물을 빼앗고 살인을 하여 이미 많은 죄업을 지었는데 수련하는 사람을 살해하면 더욱 큰 죄업을 짓게 된다그들이 일시적으로 방향을 잃었으나 본성이 소멸되지 않아 끝내 불법의 교화 아래 바른 길로 되돌아오게 되었다.
  
역사는 하나의 거울이라 오늘 세상 사람들의 득실을 비추어 낸다현재 중국공산당은 15년간 진선인(眞善忍)’ 불법 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해 수십만 명이 노동교양을 받고 3천여 명이 박해로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그와 동반하는 것은 중국의 기후이상가뭄과 홍수천재인화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이것이 천벌이 아니란 말인가하늘의 경고가 아니란 말인가?
  
현장은 당시 경고했다일시적인 이익을 탐하여 끝없는 악과를 심지 말라밍후이왕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보응을 받은 실례를 대량 보도했고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악을 버리며 선을 행해 복을 얻은 사례도 있다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거나 현세현보(現世現報)혹은 사후에 보응하는 이것은 역사의 규율이다사람마다 모두 이 규율에서 자신의 미래를 심어 놓게 될 뿐이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31
문장분류천인지간>문사만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31/282031.html
명혜망
명혜망
파룬궁으로 인하여 중국인의 자부심을 느끼다(사진)
 
 
[밍후이왕] “예전에 나는 매우 열등감이 있어, 자신이 중국인임을 인정하기 싫었다.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고, 션윈을 관람 한 후, 중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 왜냐하면 이렇게 가장 좋은 것이 우리 중국에서 왔고, 신이 나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2013년 10월 20일,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의 파룬궁 퍼레이드에서 베트남 화교 난(蘭)여사는 이와 같이 말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2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두 곳으로 나뉘어, 일부는 창탄(長灘) 마리나 그린공원에서 집회, 연공하고, 일부는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에서 퍼레이드를 거행하여 세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퍼레이드 대오가 전하는 자비로운 정보와 바른 정기는 연도의 각 민족 관중들의 마음을 진감시켰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흥분과 기쁨으로 넘쳤고, 퍼레이드 대오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여주거나, 천국악단의 악곡에 맞추어 걷거나, 파룬궁진상 전단지를 받아 읽거나, 혹은 이 장관을 촬영하여 기념으로 남기기도 했다.
 
'二千多法轮功学员在洛杉矶长滩市玛丽娜·格林公园大炼功'
2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시 마리나 그린공원에서 연공을 하다
 
퍼레이드 대오는 기세당당한 천국악단이 선두로 차이나타운 브로드웨이의 큰 거리에서 출발하여 중국영사관 방향으로 행진했다. 웅장한 군악과 아름다운 연꽃, 각양각색의 민족의상과 요고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반면 이와 선명한 대비가 되는 것은, 바로 중공이 학살한 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의 초상화를 손에 든, 흰색 복장을 한 여자 파룬궁수련생들의 사각형 대열이었는데 분위기가 엄숙하고 경건하여, 사람들은 이로 인해 비통한 감정의 표현이 역력했다.
 
'气势雄壮的游行队伍'
기세 웅장한 퍼레이드 대오
 
'向游行队伍竖起大拇指的华人观众'
퍼레이드 대오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화인 관중
 
베트남 화교, 파룬궁을 알게 된 후, 신이 우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
 
퍼레이드의 출발점에서 단정한 중년여성인 베트남 화교 란웨찬(蘭越嬋)은, 줄곧 손에 쇼핑백을 들고 넋 놓고 천국악단의 리허설을 구경했다. 그녀는 감격하여 자신의 이야기와 느낌을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중국인이며 장사하는 사람이었는데, 공산당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오래전에 수영하여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도망쳐왔다. 우리는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고, 매우 증오하며,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줄곧 내가 파룬궁을 들은 후, 특히 션윈 공연에서 신과 보살을 보고, 나는 신이 우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来自墨西哥的伊眧夫妇: 真、善、忍是所有人都需要的' 
멕시코에서 온 에느스비아(Enneslvia)부부, 진선인(眞善忍)은 모든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
 
멕시코에서 온 에느스비아(Enneslvia)부부 역시 퍼레이드 전부터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예전에 파룬궁에 대해 전혀 들은 적이 없는 에느스비아(Enneslvia)는 천국악단 복장의 ‘진선인(眞善忍)’을 가리키며 조금도 망설임 없이 진선인(眞善忍)은 사람마다 모두 요구하는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것은 매우 사악하고 너무 무서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특별히 천국악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고, 파룬궁 반 박해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으며, 하루 빨리 박해가 결속되기를 희망했다.
 
대륙에서 온 한 명의 유럽회사 미국주재 대표는 퍼레이드의 출발점에서 줄곧 천국악단의 리허설을 구경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이익을 도모하는 것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자 그는 자신은 6.4때부터 중공정치의 더러움을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이미 진명으로 탈당을 성명했다고 말했다.
 
집안 삼대가 함께 차이나타운을 구경하던 필리핀 여사는 중공이 대법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자료를 본 후 파룬궁수련생에게 거듭 말하기를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계속해 나가세요.”
 
홍콩에서 온 한 명의 노부인은, 파룬궁수련생이 진술한 대법진상을 들은 후 “아홉 글자로 된 좋은 말을 어떻게 쓰나요?”라고 물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녀에게 써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받은 후 그녀는 연이어 감사함을 전하며 매우 소중히 간직하고 떠났다.
 
먼 길을 마다하고 당신을 위해왔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왔는데, 오직 사람들과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중공이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박해를 저지함과 동시에 또한 세계에 희망을 들려주기 위함이었다.
 
'来自美国肯萨斯州的乔伊斯(Joyce,左)与母亲凯瑞?米切尔(Kerria Mitchell)认为,全世界的人都应该了解大法。'
미국 캔자스 주에서 온 조이스(왼쪽)와 모친 케리 미첼은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마땅히 대법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고 인정하다
 
미국 캔자스 주에서 온 조이스는 11년 전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근육 섬유 종양으로 전신이 무력한 증상이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매우 빨리 완쾌됐고, 3년 후 그녀의 모친인 케리 미첼 역시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조이스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대법에 대해 이해하고 그 중에서 이익을 얻기를 희망했다.
 
'法轮功学员越南裔哈藩(Ha Phan)和儿子都在当天的游行中表演腰鼓。'
베트남 후손인 파룬궁수련생 하판과 아들은 당일 퍼레이드에서 요고를 치다
 
베트남 후손 하판은 캐나다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12년 전 식당을 운영하던 그는 비록 적지 않은 돈을 벌었지만, 오히려 공허함을 느꼈다. 생명의 진리를 찾기 위해 그는 선(禪)을 3년간 수련했지만 얻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줄곧 그가 식당 내에서 대법 전단지를 받은 후, 그는 즉시 ‘전법륜’을 찾아 단숨에 세 강의를 읽었고, 이틀에 걸쳐 전부 읽었는데 그의 생명은 생기를 찾았다. 2년 후, 비록 뇌성 마비의 딸이 태어났고 딸을 보살피는 부인 역시 힘들어 쓰러졌지만, 하판은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의 가르침에 따라 일체를 감당했다.
 
'圣地亚哥的哈拉尔德说,学大法让人获得心灵宁静'
샌디에고의 헤럴드가 말하길, 대법을 배우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의 조용함을 얻게 한다.
 
키가 큰 헤럴드 베르너는 “자신은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려고 대법 수련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수련은 그의 영혼을 평온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은 세인들에게 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세간의 쟁투를 안으로 찾아 해결하고, 사람마다 모두 타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한다면 곧 충돌과 재난을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명혜망
살인은 중공의 기혈(嗜血)본성에서 발원한 것
 
 글/ 미진(覓眞)
 
[밍후이왕] 최근 한 동안, 밍후이왕에 연속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만행 및 세계 각지에서 이러한 만행에 대한 강렬한 비난이 보도됐고 이를 제지하는 것은 전 세계가 인권을 수호하는 주제가 됐다. 사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폭행 외, 마싼자, 완자, 가오양 등 악명 높은 노동교양소, 수백수천에 달하는 기타 감옥, 노동교양소, 구치소, 세뇌반, 정신병원에서 날마다 파룬궁수련생을 죽이고 불구로 만드는 끔찍한 일들이 얼마나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중공이 생겨난 이래 90여년 역사에서 어느 하루인들 그가 사람을 박해하지 않고 살인하지 않은 때가 있었는가? 이는 중공 살인의 본성으로부터 결정된 것으로 중공의 실질은 세상을 해치기에 충분한 사교다.
 
중공의 몇몇 사교 우두머리가 사람을 박해하고 살인하는 이 문제를 어떻게 말했는지 보도록 하자. 마오쩌둥은 말했다. “진시황이 다 뭔가? 그는 460명의 선비를 생매장 했지만 우리는 4만 6천 명의 선비를 생매장했다. 어떤 사람은 우리를 독재와 폭정이고 진시황이라고 욕하는데 실제로 우리는 다 시인한다. 아쉽게도 당신들은 다 말하지 못했으니 우리가 더 보충해야겠다.”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을 총결할 때 말했다. ‘천하대란은 천하대치(大治)에 도달해야 한다. 7~8년 후에 다시 한 번 해야한다.’ 다시 말해서 7~8년에 한 번씩 운동을 일으켜야 하고 7~8년에 한 번씩 다시 한 무리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뜻이다.”(9평공산당에서) 살인미치광이 마오쩌둥은 역대 운동 중에서만 해도 8천만 명을 비명횡사하게 했다. 덩샤오핑은 말했다. “20만을 죽여 20년 안정과 바꿔와야 한다.” 그래서 중공은 국내외를 경악케 한 89년 ‘6.4 천안문 학살사건’을 빚어내 수천수만의 무고한 학생이 참사를 당했다. 장쩌민은 말했다. 파룬궁에 대해서는 “육체를 소멸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며 경제를 파탄시켜라”,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해 버리겠다.” 장쩌민의 소멸정책으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유혈박해는 14년이나 지속되고 있다. 백만을 넘는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적으로 수감, 징역, 노동교양을 당했고, 박해로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거나 또는 생체로 장기를 적출당해 사망했다.
 
중공은 ‘붉은기는 선혈로 물들었다’고 말한다. 항일전쟁 때, 국민당 정부 장병들은 전방에서 처절한 싸움을 해 전쟁터에서 사망한 장군만해도 200여명이나 된다. 중공은 후방에서 농민봉기, 노동자 파업, 학생 동맹휴업을 발동하고 사고를 일으키면서 실력을 키웠다. 항일전쟁이 막 종결되자 중공은 즉시 총 끝을 국민당에 돌려 해방전쟁을 발동했고 정권을 빼앗았는데 수천수만의 국민당 장병들과 인민의 선혈로 중공의 오성홍기를 새빨갛게 물들였다.
 
중공은 전권을 찬탈한 후에도 여전히 하루도 살인의 역사를 중단하지 않았다. 역대 운동 중에서 8천만 명이 비명횡사한 것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파룬궁에 대한 유혈박해는 오늘까지도 중단되지 않고 있다. 바로 ‘9평공산당’에서 말한 것처럼 “80여년 중공 역사를 살펴보면 그가 가는 곳엔 영원히 거짓말, 전쟁, 기근, 독재, 학살과 공포가 따른다. 전통적 신앙과 가치관은 공산당에 강력히 파괴되고 원래의 윤리 관념과 사회체계는 강제로 해체되고, 사람과 사람간의 관심과 사랑과 화목은 투쟁과 증오로 왜곡됐으며, 천지자연에 대한 존경과 소중함은 맹목적인 ‘하늘땅과 싸우는’ 것으로 변했다. 이로부터 가져오게 된 사회도덕과 생태체계의 전면적인 붕괴는 중화민족 나아가 전체 인류를 깊은 위기로 밀어 넣었다. 이 일체 재난은 모두 공산당의 세밀한 계획, 조직과 통제 하에서 발생했다.” “오늘날 테러는 문명과 자유세계의 첫 번째 원수로 변했다. 하지만 공산당의 폭력 테러주의는 국가를 운반체로 규모는 더욱 거대하고 지속시간은 더욱 길며 재난은 더욱 참혹하다.” 장장 14년에 달하는 파룬궁에 대한 유혈 탄압과 박해가 바로 가장 강력한 사례다.
 
여러분은 우화 중의 ‘농부와 뱀’과 ‘동곽 선생과 이리’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독사는 필경 사람을 물기 마련이고 이리도 사람을 잡아먹기 마련인데 이는 그것들의 본성이 결정한 것이다. 중공 역시 이렇다. 사람을 박해하고 죽이는 것은 그가 일삼는 일이다. 그것이 생겨난 이래의 90여년의 살인 역사는 사람을 깨닫게 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오늘날 여전히 유치하고 선량한 그런 일부 사람들은 그가 개량하기를 기대하고 그가 민주주의를 추진하기를 기대하며, 그가 좋게 변하기를 바라는데 사실 이는 어리석은 망상이다. 중공은 바로 그 뱀과 이리와 마찬가지로 하루를 존재하는 한 그는 사람을 박해하고 사람을 죽일 것이며, 그의 잔혹한 본성은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중공을 제거하지 않으면 국가는 안녕한 날이 없을 것이고 이 지구도 안정하지 못할 것이므로 중공에 어떠한 환상도 품지 말아야 한다.
 
기뻐할만한 것은 현재 ‘9평공산당’이란 신기한 책이 중화대지에 널리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진상을 알고 사당에서 탈퇴하는 것은 이젠 일종의 유행이 됐으며 각성한 세인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서서히 중공이 사람을 학살하는데 이골이 났으며 그것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알게 됐다. 중공을 철저히 해체하고 박해를 빨리 종결하자는 호소는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전 국민 반(反)박해의 형세는 기본상 형성됐다. 보시라이, 구카이라이, 왕리쥔 등 파룬궁 박해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시신을 판매한 하늘에 사무친 죄행이 잠시 감춰졌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2심 판결이고 잠시 얼버무렸을 뿐이다.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부류들은 대심판을 맞게 될 것이다. 멀지않은 장래에 각성한 중국인들이 모두 중공을 버릴 때면 이번의 유혈 박해도 끝날 것이고 인류는 진정으로 평화, 자유, 행복과 아름다움을 누릴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29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명혜망
파룬궁 단체, 인도 서부에서 진상 전파
 
 
글/ 대만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 140여명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인도 서부의 아메 다바드가 개최한 세계정신기구 축제의 초청을 받고 개막식에 참가했다. 천국악단은 공연과 동시에 파룬궁 5장 공법을 시연했고, 주최 측 역시 매 단원들에게 최고 영예의 기념상패 및 하다를 선물해 감사를 표시했다.
 
天国乐团会场内开幕演奏,该组织的电视台也做现场直播
천국악단이 회의장 내에서 개막식 연주를 했고 주최 측 TV방송국도 현장에서 생방송을 했다.
天国乐团在该组织称为“圣地”的纪念公园内演奏,吸引贵宾拍照
주최 측의 ‘성지’로 불리는 기념공원 내에서 연주하는 천국악단. 귀빈들은 관심을 갖고 사진을 찍었다.
天国乐团在园内踩街演奏
공원 내에서 퍼레이드하며 연주하는 천국악단
与会贵宾签名支持反对活摘器官
서명으로 생채장기적출 반대를 지지하는 귀빈들
天国乐团团员接受主办单位颁发荣誉纪念牌与哈达
천국악단 단원이 주최 측이 선물하는 영예기념패와 하다를 받고 있다.
天国乐团团员接受主办单位颁发荣誉纪念牌与哈达
천국악단 단원이 주최 측이 선물하는 영예기념패와 하다를 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박사 출신이자 이 기구의 위원장인 한 인도인이 자발적으로 요청한 것이다. 2012년 12월 천국악단의 하이데라바드 시 ‘첫 번째 영적 지도자회의’ 개막식 연주 당시 그는 매우 기분이 좋았고 천국악단의 연주를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때문에 특별히 인도 파룬궁 수련생에게 천국악단을 초청하게 하여 이 기구의 연례 대회에 참여하게 했다.
 
아메 다바드는 뭄바이 북부에 위치하고 있고 인도의 일곱 번째 대도시로 유명 관광지인 마운트 아부가 있다. 2013년 이 세계정신기구 대회가 마운트 아부산 아래의 대형 공원 내에서 개최됐는데 현장에는 수천 명의 인도인과 세계 각지에서 온 박사, 의사, 회사CEO 및 이 조직 산하의 두 대학 교수 및 중학교, 초등학교 교사 등이 모였다. 대회는 천국악단이 연주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및 ‘불은성악(佛恩聖樂)’ 연주 중에서 개막됐다.
 
천국악단은 파룬따파 수련생들로 구성됐다는 인도 파룬궁수련생의 소개와 함께 ‘쑹바오(送寶)’, ‘파룬성왕(法輪聖王)’ 등 여러 음악을 연주했다. 20여 분간의 아름다운 음악은 전체 공연장에 울려 퍼졌고, 회의 사회자는 축사를 하며 “천국악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천국에서 온 사자(使者)들이 우리들에게 신성한 정보를 가져다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인도 파룬궁수련생들은 회의 중 귀빈들에게 파룬따파(혹은 파룬궁)는 불가상승(佛家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眞善忍)’을 근본 원칙으로 하며, 5가지 공법은 간단하고 배우기 쉽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무고하게 중공의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과 또한 생체장기적출 진상 등을 진술했다. 회의에 참가한 많은 귀빈들은 이같이 인권을 짓밟는 일이 아직도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불가사의하게 생각했고, 또한 회의가 끝난 후 ‘생체 장기적출 반대’를 위한 청원서에 서명해 정의의 지지를 표시했다.
 
둘째 날 대회에서 천국악단 단원들은 또 무대에 올라가 귀빈들에게 파룬궁 5장 공법을 시연했으며 평화로운 연공음악이 전체 회의장에 울려 퍼졌다. 회의장 밖의 한 나이가 지긋한 박사는 현지 수련생에게 인도 어디에서 ‘전법륜’ 등 관련 서적들을 찾을 수 있는지 조급하게 문의했다. 또한 많은 귀빈들이 야외에서 천국악단 단원들이 연공하는 파룬궁 5장 공법을 구경했다.
 
参加大会的人们都很有兴趣学炼法轮功
대회 참가자들 모두 매우 흥미롭게 파룬궁공법을 따라 배우고 있다.
 
与会贵宾向乐团团员学习炼法轮功
악단 단원에게서 파룬궁 공법을 배우는 귀빈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 온 140여명의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아태 천국악단은 이번 대회에서 정례 공연 이외에 폐막 당일도 공원에서 퍼레이드 공연을 했다. 인도 수련생은 인도에는 퍼레이드 공연 풍속이 없어 이번 천국악단의 공연이 인도인들의 견문을 크게 넓혀주었다고 말했다.
 
폐막식 당일 아침, 대회 위원장은 특별히 천국악단 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영어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Falundafa is good)’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어떠한 사람도 폭력을 사용해 선량하고 평화적인 좋은 사람들을 박해해서는 안 되며 악인들은 머지않아 곧 최후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단원들이 차를 타로 공원을 떠날 때 회의에 참가한 많은 스탭들은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끊임없이 손을 흔들었다. 두 명의 교사는 큰 소리로 끊임없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고 과자를 선물하며 모든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명혜망


인류 생명의 진정한 행복에로 통하다

 
글/ 징런
 
[밍후이왕]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이공과대학 생물학자 올즈와 밀러는 1954년에 쥐의 뇌 속의 ‘쾌락중추’를 먼저 발견했다. 그들은 쥐의 시상하부에 전극을 연결하고 밖에 지렛대를 이어놓았다. 쥐가 지렛대를 밟기만 하면 전극이 곧 통하면서 쥐의 중추신경을 자극한다. 쥐는 재빨리 어떻게 ‘쾌락’을 얻을 수 있는지를 학습해냈는데 매 시간에 8000번을 눌렀고, 15시간에서 20시간까지 기진맥진해 쓰러질 때까지 계속하였다, 깨어난 후 또 계속한다......
 
쥐의 ‘쾌락감’은 중추 신경이 전기 충격을 받아 가져오게 된 일종의 정신자극이지만 그러나 쥐는 오히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된다.
 
현실 생활에서 많은 사람 역시 이와 비슷한 정신자극을 추구하고 있지 않는가? 마약을 피우고, 성색을 마음껏 누리고, 먹고 마시며, 차를 마음대로 빨리 몰아대며, 온 밤 자지 않고 전자 게임을 하는 등, 아주 행복하다고 여기며 아주 인이 박혔다.
 
연구에 따르면, 마약중독자가 마약을 한 시간이 한동안 지난 후면 ‘병리성 쾌락중추’가 형성되는데 되돌아 와 마약중독자는 마약에 더욱 강렬한 갈망과 의뢰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중공 관료사회에 익숙한 한 사람이 NTD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그는 왜 많은 중공의 관원들이 밤마다 음악에 취해 노래 부르는지를 안다고 했다. 그것은 이런 사람들의 내심이 극도로 공허해 만약 밤에 주색에 빠진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으면 이 밤을 그는 아예 새울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공은 중공 당원은 무신론자이고 유일한 신앙은 공산주의이며, 공산주의 사회는 ‘인간 천당’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는 사람의 생리와 심리욕망을 극도로 만족시켰는바, 물질은 수요대로 분배하고 가정이 없고 혼인이 없으며, 남녀 간에 도덕의 단속이 없이 성관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신에 대한 신앙은 나면서부터 생겨난 것이다. 전 세계 유구한 문명을 갖고 있는 민족에게는 ‘아주 우연하고도 일치하게’ 3대 똑같은 전설과 예언이 있다. 민족의 기원은 모두 신(신이 사람을 만들었다)이다. 대홍수전설 그리고 신은 재차 세간에 와 세인을 구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알다시피 서양 문명은 기독교 신앙 기초위에 세워진 것이다. 기독교 문화는 일부일처를 주장하며 구약십게명 중에 간음하지 못한다고 분명히 제기했다. 동양의 불가문화에서는 욕망을 절제한다고 했고 도가문화는 ‘마음을 평정시키고 욕심을 줄인다’를 주장하고, 유가는 가정윤리도덕을 중요시한다. 불ㆍ도 양가의 수련문화 및 세간 인륜을 규범하는 유가 문화는 중화민족 5천년의 유구한 중화문명의 기초이다.
 
중화문명전성기인 대당성세에 이르러서는 ‘만방래조(萬邦來朝)’라 중화대지는 전민이 부처를 존경했다.
 
“인신을 얻기 어렵고, 중화에 태어나기 어렵고, 불법을 듣기 어렵도다”는 4대 명작 중의 하나인 ‘서유기’에서 취한 것이다. 그는 당승이 서천으로 불경을 얻으러 가는 수련과정을 서술했다. 사람은 만물지령이라 인신이 있어야만 사람은 수련을 통해 반본귀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진정한 생명의 본원 경지에로 되돌아 갈 수 있다.
 
리유푸는 중국 대륙 무술, 중의와 기공업계의 유명인물이고 또한 태극권, 팔괘장의 고수이며 전국 채찍무술의 챔피언이다. 미국에 거주하기 전 첸쉐린(钱学森)이 주관한 인체과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국 인체 과학연구학회연구센터 부 연구원이며, 또한 ‘원격탐지 진단’공능을 이용해 여러 번 국가 주석, 부장, 장군 급별의 중공 고위층에 병 진단을 해 주었다.
 
2007년 그는 ‘대기원시보’의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전법륜’을 다 읽고 나서 이것이야말로 진법진도(眞法眞道)라고 여겼습니다. 저는 늘 인류에게 이렇듯 아름다운 수련기연이 있을 수 있고, 이렇듯 순수하고 고심하며, 또 실제적이고 실제적인 고덕대법이 있음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게 된 것이 저의 일생 최대 행복입니다. 그런 행복하고 미묘한 감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생명의 진법대도에로 귀정
 
마농 레덕(Manon Leduc)의 미소는 그녀 내심 깊은 곳의 행복감을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 31살인 이 캐나다 오타와 주민은 파룬궁 수련을 한지 4달 후, 17년 동안의 우울증에서 벗어났다. 그녀는 대기원 기자에게 말했다. “저는 드디어 자신이 정확한 곳에 이르렀음을 알게 됐습니다. 파룬따파는 저에게 여태껏 있어본 적 없는 신심을 주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된다는 건 행복한 것이에요.”
 
온타리오 지방에 어느 정도의 명성을 얻고 부동산에 성공한 죠엘 치프카(Joel Chipkar)라는 수련생이 있다. 파룬따파 수련을 한 3개월 후에 그는 “저는 돈을 벌던 못 벌던 모두 행복하다고 여깁니다. 왜냐하면 저는 보다 더 많이 더 훌륭히, 더 높은 욕망이 담담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파룬따파가 가르치는 것은 생명의 우주 법리에 관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국 고음 왕’으로 불리는 관구이민(关贵敏)은 B형 간염에 조기 간경화를 겸해 앓았다. 1996년부터 파룬궁을 연마해 일 년 후 신체가 완쾌됐다. 2013년 3월, 69세인 관구이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칸중궈(看中国)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지금 신체가 아주 좋고 심신이 건강하며 마음에 장애가 없고 무슨 그늘이 없으며, 좋지 못한 마음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주 건강하고 아주 밝고 또한 자비하고 선을 향하며 선량합니다......”
그는 또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생명의 영원을 위해서라고 여깁니다. 사람은 세상에서 몇 십 년을 사는데 우주의 유구한 역사에서는 한 순간일 뿐입니다. 저는 그래도 여러분께서 모두 파룬궁을 요해하기 바랍니다. 파룬따파는 도대체 무엇인지. 그는 사람의 도덕을 승화시키고 사람이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대법입니다.”
 
대법 수련을 18년간 한 전 중국 건설부 선임엔지니어인 허리즈(何立志)는 2013년 8월 밍후이왕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저의 마음은 감사로 넘칩니다. 대법은 나를 우주의 표준을 분명히 아는데 그 출로가 있음을 알게 했고, 아울러 이를 지도로 자신을 승화하여 더욱 높은 경지의 생명에 대한 요구에 도달함으로서 반본귀진하여 더욱 고급적인 생명으로 되는 것인데 이는 인류의 출로와 희망입니다.”
 
현대 서양과학 최근 발견
 
최근, ‘미국 국가 과학원 원간’에 과학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부동한 유형의 행복감은 인류 유전자에 부동한 영향을 산생한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카슨신경면역 연구센터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의 공동연구로 발견한 것에 의하면, 생활목적과 의의를 알게 되어 내심으로 고도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의 면역세포에는 아주 양성적인 ‘저염증’과 ‘강항 병원체 항체’인 유전자 표현이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사욕, 육욕을 만족하여 비교적 높은 정도의 ‘향락’을 얻어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의 유전자에 나타난 도감에는 ‘고염증’과 ‘약항’ 병원체 항체가 나타났다.
 
오늘 6대주, 많은 국가와 지역에 있는 부동한 민족, 부동한 연령, 부동한 사회계층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착실한 실천을 통해 우주 특성인 ‘진, 선, 인’ 법리에 좇아 끊임없이 내심 도덕 경지를 승화해 파룬따파 수련은 심신 건강, 본성승화. 반본귀진하여 인류 생명의 진정한 행복에로 통하는 길임을 실증했다!
 
참고문장:


명혜망
비파 독주 - 희망
 

 

작곡/ 제작/ 연주/ 거쟈(葛佳)
 
[밍후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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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3년 7월 11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음악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1/2765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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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으로 잘 알려진 法輪大法(파룬따파)는 리훙쯔(李洪志)선생께서 창시하신 고층차의 불가(佛家)수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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