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다른 차원의 초물질이나 초현상이 가끔씩 우리의 분자물질차원으로 반영되어 나올 때가 있는데, 수많은 수행자들 머리 위의 빛의 기둥이 우연히 동영상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성인의 후광, 성인의 빛, 성자, 수도자, 득도인, 수행자 머리 부근의 빛의 현상, 광환, 후광, 빛기둥 등은 상상이 아닙니다.

【명혜망 2009년 5월 13일】 2009년 5월 9일, 파룬따파(법륜대법, 법륜공, 파룬궁)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17주년과 ‘세계 파룬따파의 날’ 1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약 6천여 명의 대만 수련생들이 대만 남부에 위치한 컨딩(墾丁) 풍경구(風景區)--이 곳은 평화로운 경치와 푸른 초원으로 유명한 광관지다--에서 『전법륜』 책의 모양을 인각했다.

이 날 현장에서 촬영된 적지 않은 사진과 비디오 중에 모두 대법제자의 머리 위에 신기한 빛기둥(光柱)이 나타났다. 이 빛기둥은 또 매 대법제자를 따라서 이동했다. 모두들 이것이 바로『전법륜』책에서 언급한 수련인의 공기둥(功柱)이라고 이해했다.

하늘로 통하는 수행자 머리 위 빛 기둥

행사 당일, 컨딩의 날씨가 매우 화창했기 때문에 동영상 처음부분에서는 햇빛이 너무 강해 공기둥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5초 이후부터, 수련생들이 카메라 앞을 걸어갈 때, 수련생들의 머리 위에 올라온 공기둥을 분명히 볼 수 있다. 마지막 5초에서는 수련생들이 걷는 곳마다 공기둥이 따라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