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은 중공의 기혈(嗜血)본성에서 발원한 것
글/ 미진(覓眞)
[밍후이왕] 최근 한 동안, 밍후이왕에 연속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만행 및 세계 각지에서 이러한 만행에 대한 강렬한 비난이 보도됐고 이를 제지하는 것은 전 세계가 인권을 수호하는 주제가 됐다. 사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폭행 외, 마싼자, 완자, 가오양 등 악명 높은 노동교양소, 수백수천에 달하는 기타 감옥, 노동교양소, 구치소, 세뇌반, 정신병원에서 날마다 파룬궁수련생을 죽이고 불구로 만드는 끔찍한 일들이 얼마나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중공이 생겨난 이래 90여년 역사에서 어느 하루인들 그가 사람을 박해하지 않고 살인하지 않은 때가 있었는가? 이는 중공 살인의 본성으로부터 결정된 것으로 중공의 실질은 세상을 해치기에 충분한 사교다.
중공의 몇몇 사교 우두머리가 사람을 박해하고 살인하는 이 문제를 어떻게 말했는지 보도록 하자. 마오쩌둥은 말했다. “진시황이 다 뭔가? 그는 460명의 선비를 생매장 했지만 우리는 4만 6천 명의 선비를 생매장했다. 어떤 사람은 우리를 독재와 폭정이고 진시황이라고 욕하는데 실제로 우리는 다 시인한다. 아쉽게도 당신들은 다 말하지 못했으니 우리가 더 보충해야겠다.”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을 총결할 때 말했다. ‘천하대란은 천하대치(大治)에 도달해야 한다. 7~8년 후에 다시 한 번 해야한다.’ 다시 말해서 7~8년에 한 번씩 운동을 일으켜야 하고 7~8년에 한 번씩 다시 한 무리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뜻이다.”(9평공산당에서) 살인미치광이 마오쩌둥은 역대 운동 중에서만 해도 8천만 명을 비명횡사하게 했다. 덩샤오핑은 말했다. “20만을 죽여 20년 안정과 바꿔와야 한다.” 그래서 중공은 국내외를 경악케 한 89년 ‘6.4 천안문 학살사건’을 빚어내 수천수만의 무고한 학생이 참사를 당했다. 장쩌민은 말했다. 파룬궁에 대해서는 “육체를 소멸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며 경제를 파탄시켜라”,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해 버리겠다.” 장쩌민의 소멸정책으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유혈박해는 14년이나 지속되고 있다. 백만을 넘는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적으로 수감, 징역, 노동교양을 당했고, 박해로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거나 또는 생체로 장기를 적출당해 사망했다.
중공은 ‘붉은기는 선혈로 물들었다’고 말한다. 항일전쟁 때, 국민당 정부 장병들은 전방에서 처절한 싸움을 해 전쟁터에서 사망한 장군만해도 200여명이나 된다. 중공은 후방에서 농민봉기, 노동자 파업, 학생 동맹휴업을 발동하고 사고를 일으키면서 실력을 키웠다. 항일전쟁이 막 종결되자 중공은 즉시 총 끝을 국민당에 돌려 해방전쟁을 발동했고 정권을 빼앗았는데 수천수만의 국민당 장병들과 인민의 선혈로 중공의 오성홍기를 새빨갛게 물들였다.
중공은 전권을 찬탈한 후에도 여전히 하루도 살인의 역사를 중단하지 않았다. 역대 운동 중에서 8천만 명이 비명횡사한 것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파룬궁에 대한 유혈박해는 오늘까지도 중단되지 않고 있다. 바로 ‘9평공산당’에서 말한 것처럼 “80여년 중공 역사를 살펴보면 그가 가는 곳엔 영원히 거짓말, 전쟁, 기근, 독재, 학살과 공포가 따른다. 전통적 신앙과 가치관은 공산당에 강력히 파괴되고 원래의 윤리 관념과 사회체계는 강제로 해체되고, 사람과 사람간의 관심과 사랑과 화목은 투쟁과 증오로 왜곡됐으며, 천지자연에 대한 존경과 소중함은 맹목적인 ‘하늘땅과 싸우는’ 것으로 변했다. 이로부터 가져오게 된 사회도덕과 생태체계의 전면적인 붕괴는 중화민족 나아가 전체 인류를 깊은 위기로 밀어 넣었다. 이 일체 재난은 모두 공산당의 세밀한 계획, 조직과 통제 하에서 발생했다.” “오늘날 테러는 문명과 자유세계의 첫 번째 원수로 변했다. 하지만 공산당의 폭력 테러주의는 국가를 운반체로 규모는 더욱 거대하고 지속시간은 더욱 길며 재난은 더욱 참혹하다.” 장장 14년에 달하는 파룬궁에 대한 유혈 탄압과 박해가 바로 가장 강력한 사례다.
여러분은 우화 중의 ‘농부와 뱀’과 ‘동곽 선생과 이리’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독사는 필경 사람을 물기 마련이고 이리도 사람을 잡아먹기 마련인데 이는 그것들의 본성이 결정한 것이다. 중공 역시 이렇다. 사람을 박해하고 죽이는 것은 그가 일삼는 일이다. 그것이 생겨난 이래의 90여년의 살인 역사는 사람을 깨닫게 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오늘날 여전히 유치하고 선량한 그런 일부 사람들은 그가 개량하기를 기대하고 그가 민주주의를 추진하기를 기대하며, 그가 좋게 변하기를 바라는데 사실 이는 어리석은 망상이다. 중공은 바로 그 뱀과 이리와 마찬가지로 하루를 존재하는 한 그는 사람을 박해하고 사람을 죽일 것이며, 그의 잔혹한 본성은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중공을 제거하지 않으면 국가는 안녕한 날이 없을 것이고 이 지구도 안정하지 못할 것이므로 중공에 어떠한 환상도 품지 말아야 한다.
기뻐할만한 것은 현재 ‘9평공산당’이란 신기한 책이 중화대지에 널리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진상을 알고 사당에서 탈퇴하는 것은 이젠 일종의 유행이 됐으며 각성한 세인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서서히 중공이 사람을 학살하는데 이골이 났으며 그것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알게 됐다. 중공을 철저히 해체하고 박해를 빨리 종결하자는 호소는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전 국민 반(反)박해의 형세는 기본상 형성됐다. 보시라이, 구카이라이, 왕리쥔 등 파룬궁 박해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시신을 판매한 하늘에 사무친 죄행이 잠시 감춰졌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2심 판결이고 잠시 얼버무렸을 뿐이다.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부류들은 대심판을 맞게 될 것이다. 멀지않은 장래에 각성한 중국인들이 모두 중공을 버릴 때면 이번의 유혈 박해도 끝날 것이고 인류는 진정으로 평화, 자유, 행복과 아름다움을 누릴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29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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