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사상과 인식에서 벗어나 신을 향해 나아가다
-결속되지 않은 것은 시간문제가 아니라 구도받은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은 정법이 끝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거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일부 다른 내용을 믿지 않는다. 한 가지 문제를 우리 모든 대법제자가 모두 명확하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끝나지 않은 것은 시간문제가 아니라 구도받은 사람이 너무 적고 많은 대법제자가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하고 전력을 다해 사람을 구해 조사정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법 수련을 20여 년 했는데 오늘 속으로부터 제일 말하고 싶은 말을 수련생들에게 하고 싶다. 주요하게 내가 인식한 사람에서 걸어 나오는 표준을 나누어 서로 촉진하고 굽은 길을 적게 걷고 하루빨리 법에서 승화하고 사람 표면을 돌파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가려는 데 있다.
초기에 법을 얻어 위로 수련하기 시작해 간고한 노력, 착실한 수련,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제거해 높은 층차로 수련하고 더 높은 데로 진입했다. 매 한 단계를 어떻게 승화하고 어떻게 수련하여 올라가고 다음 또 곤두박질하고 또 위로 수련하면서 반복해서 위로 수련했다. 이 과정은 모두 눈에 선하며 명백하다.
쓰젠파(世間法) 수련 과정에서 여러 차례 공이 나오고 여러 차례 또 떨어진 것은 자신이 일부 속인 집착이 너무 중해 수련해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추쓰젠파(出世間法)에서 반복하여 위로 수련하는 과정 중에도 곤두박질해 떨어지는 것은 자신이 사람의 많은 집착을 닦아버렸지만 자심생마의 교란을 받았기 때문이다.
1. 진정하게 법을 잘 배우고 심성을 착실하게 닦다
“법을 더 많이 배워야 하는바, 그렇지 않으면 眞(쩐)·善(싼)·忍(런)의 부동한 층차의 내포를 당신은 모를 것이며 진정으로 쩐·싼·런에 따라 해낼 방법이 없다.” [1]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게 많은 해를 수련하면서 자신의 사람 표면은 정말 ‘쩐, 싼, 런의 부동한 층차 내포’를 모른다는 점이다. 수련 중에 주위 수련생들도 이전에 아무도 모르는 것 같고 아무도 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우리 많은 수련인은 사실 이 ‘대법’을 깊이 배우지 못했다. 정말 배우지 못했다. 그렇지 않으면 반복해서 곤두박질하지 않았을 것이며 ‘구세력’이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우리 수련에 나타난 사람 마음을 겨냥하여 이렇게 많은 일을 만들어내지 않았을 것이며 우리에게 그렇게 많은 고난을 만들어내지 않았을 것이다. 늘 사람 마음이 있고 늘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중 원인은 하나뿐이다. 고층차의 법을 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개인 수련원만의 표준은 우리가 조사정법하고 용맹정진, 원만으로 향하는 기초이다. 심성 표준은 조금도 낮출 수 없다.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난이 많다.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 중 몇 년이란 시간을 들여서야 한 층차의 것을 보았다. 그동안 제일 중요한 몇 가지 방면은:
(1) 마음 닦고 욕구를 끊어야 한다. 색욕은 반드시 닦아버려야 하며 완전히 닦아야 한다. 평소 이 방면의 생각이 조금도 없이 내려놓아야 하며 조금도 정을 움직이지 않고 순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이 떨어진 것 역시 이 방면 마음이 또 일어났기 때문이다. 사존님 신변에 있는 제자, 션윈 수련생의 표준은 무엇인가? 아마 많은 수련생이 모를 것이다. 바로 중생 구도, 조사정법 중에서 반드시 표준에 도달하고 자신을 순정하게 하는 것이다.
(2) 수련 중에 난과 고비에 부딪혔을 때, 장기간 닦아버리지 못해 생겨난 원망하는 마음을 닦아버렸다. 이는 신으로 향해 가는 아주 중요한 표준이다. 많은 수련생 역시 이 방면을 닦아버리지 못했다. 물론 더 깊은 층의 원인은 수련생마다 다 같지 않다.
(3) 수련 중에 고생을 겪고 마음을 닦아 업을 없애고 흉금이 평탄해야 한다. 수련 중에 속인이 이득을 챙기는 일이 너무 많고 직장에서도 거의 매일 있다.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일이나 원래 그들이 할 일을 늘 나에게 맡겨도 나는 아무 원망의 말도 없이 몇 년 동안 했더니 수련해 지나갔다.
(4) 평소엔 법공부, 연공, 심성을 닦고 직장 일을 한다. 속인의 많은 집착심과 애호를 모두 내려놓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 인연 관계를 간섭하지 않아 업을 짓지 않았다. 이렇게 하니 사상도 순정해져 거의 아무 생각도 없었다.
바로 착실하게 심성을 닦아 층차를 결정하는 공이 있어야 승화해 올라갈 수 있으며 본체에 강대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무엇으로 법을 실증하겠는가? 또한, 이것이 바로 사람 표준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고층차로 수련하는 법리이다.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면 그런 마음을 닦아버릴 수 없고 중생구도 중에 교란과 어려움을 받게 된다.
(5) 고층차 수련에서 ‘자심생마’ 문제를 주의해야 한다. 이 방면의 법리를 모르면 절대로 무엇이 ‘무위’ 상태인지를 모른다.
일정한 정도로 수련한 후 이 방면 교란이 아주 크다. 공능에 많이 집착하게 된다. 들리는 것에 집착하거나 천목으로 일부 것을 본 수련생, 나를 포함하여 많이 곤두박질해 떨어졌다.
어떤 수련생은 천목으로 본 것 혹은 다른 사람이 천목으로 본 것을 지도로 삼아 일부 일을 처리한다. 사존께서는 설법에서 여러 차례 이 문제를 말씀하셨다. 사실 우리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사람 표면이 운용하는 것이 불법 신통이 아닌가? 아니라면 육신에 나타난 공능이 무슨 작용을 일으키겠는가? 그럼 또 무슨 집착할 것이 있겠는가? 정말 이런 것을 내려놓아야 하며 두뇌는 반드시 명석해야 한다.
수련인은 자심생마 이 방면 시련도 아주 많다. 어떤 대법제자는 갑자기 천목으로 본인 속인 중의 친인에게 위험이 닥친 것을 본다. 온몸이 불에 타는 등을 보면 얼른 발정념하여 청리해 준다. 지난 후에도 자아 감각이 양호해 하며 주동적으로 그 속인 중의 친인과 연계한다. 후에 다른 수련생이 사람 속에 떨어진 것이라고 귀띔해주었다. 속인 중의 일을 우리 수련인은 상관할 수 없다. 이는 자심생마로 인한 교란이니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천목으로 일부 변화된 정경을 본다. 본인이 고대 어느 왕조 시기에 한 주관이었는데 후에 한 사람을 죽였다. 마지막에 그녀에게 알려준다. 당신은 지금 소업하면서 감당해야 한다. 이 수련생은 그것을 승인하여 마지막에 병업 상태로 돌아갔다.
이 방면 사례가 아주 많다. 법에서 수련하지 않으면 이런 것이 우릴 교란하며 우린 그것을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무엇을 보아도 정말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면 그런 것이 장기간 우리 수련인에게 영향을 준다.
그중에는 이전에 구세력의 배치가 있고 또 고층차에서 온 고험도 있다. 법에 대한 우리 수련인의 인식, 이해 정도를 고험하고 우리가 이 교란을 돌파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물론 일부 저층차의 교란도 있다.
많은 수련생은 닦아낸 부분을 갈라낸 상태도 아주 많다. 하지만 모두 같지 않은 층차에서 수련하는 것이며 모두 사람 신체 표면을 돌파하지 못했고 사람 표면엔 여전히 불법 신통이 나오지 않았다. 발정념할 때 수련을 잘한 부분, 갈라져 표준에 도달한 그 일면이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절대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개인 심성 수련의 기초를 낮춰서는 안 되며 순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난이 커지며 왜 고난이 있는지도 모르게 된다.
(6) 수구 문제
많은 수련생이 수구를 중시하지 않는다. 늘 다른 사람이 수련을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질책하면서 업을 지어 고난이 나타난 것이다. 사실 일부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지 못해 ‘무위’의 내포와 표준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우리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이 나에게 좋다고 하든 나쁘다고 하든 모두 마음에 두지 않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사람의 좋고 나쁜, 옳고 그름을 질책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마음이 사람 중에 있으면 역시 유위이며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물론 수련생 혹은 정법 수련에 책임지는 각도에서 선의의 귀띔을 하여 법에서 승화해 올라오는 것은 된다. 이것이 바로 정념이며 자비이다. 수련생이 깨달으면 깨닫는 것이고 도저히 깨닫지 못하면 포기하고 그것에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아예 질책할 필요가 없다. 그가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사람 속에서 승화해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은 계속 ‘무위’ 상태에서 위로 수련하면 된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자기에 대한 다른 수련생의 견해에 집착하고 다른 사람 수련의 좋고 나쁨에 집착한다. 사실 모두 수련 중인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수련생이 당신을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마음에 둘 필요가 없다. 의의가 없다. 다른 사람이 개공(開功)했다 해도 그 사람이 본인의 수련과정을 다 걸었을 뿐 나보다 층차가 높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것에 전혀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7) 1999년 7·20 후 걸어 나와 베이징에 가 대법을 수호할 때 사고를 거쳐 마땅히 걸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음은 평탄했고 속인 것에 전혀 이끌리지 않았다. (명·리·정을 모두 내려놓았음) 하지만 시간을 내어 가족에게 내가 왜 베이징에 가 정황을 반영하고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대법’ 비방한 내용, 어떤 것이 가짜인지를 말했다. (세인이 이해할 수 있게 착한 마음, 언어와 도리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걸어 나오는 과정에 어떤 땐 고생을 겪고 자유를 잃으면 억울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올라오지만 바로 심태를 조정하고 평소와 같이 무위 상태를 유지하면서 속인의 몰이해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이렇게 수련하여 점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제고됐고 많은 중생을 구도했으며 같지 않은 층차에서의 법의 표현을 보았고 또 사존께서 대법제자를 위해 하신 많은 일과 배치를 보았다.
고층차 수련은 모두 무위이다. 고층차 중 자비 심태와 상태는 무슨 좋지 않은 일에 부딪혔다고 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누가 나를 좋다고 하든 나쁘다고 하든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속인의 몰이해 혹은 인간 세상 사회 형세 변화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늘 자상하고 자비로운 심태를 유지하고 영원히 그렇게 하는 것이다. 물론 마음이 움직였을 때 자신을 보아야 한다. 무슨 원인 때문에 마음이 움직여 불평, 고민, 화를 내고 있는지?
더 높은 층차에서 인식하면 사실 고민하고 화를 내는 것은 마성이다. 정말 이 각도에서 수련을 이해하면 수련인의 심태는 이끌리지 않을 것이다. 정서에 영향 주었을 때 바로 자신을 파악하지 못해 마성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빨리 심태를 조정할 수 있다.
고층차 중의 자비 상태를 알면 중생 구도를 더 잘할 수 있다. 사실 많은 수련생이 이 상태를 알고 있는데 사람 표면 사유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총화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 층차에까지 돌파하면 진상 알리기에 일부 변화가 생긴다. 인간 세상에서 관념이 아주 중하고 개변하기 몹시 어려운 사람도 우리가 수련상태를 돌파하면 그들도 변한다.
예를 두 개 들겠다. 나의 외삼촌은 노 공산당원이며 일정한 문화가 있다. 몇 년 전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전혀 듣지 않았는데 이번에 또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여전히 3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때 나는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심태에도 전혀 변화가 없이 자상한 심태를 유지하고 계속 그에게 말했다. 공산당의 몇 대 지도자들이 매 일대는 무엇을 말했습니까? 그들이 말한 것은 우리 중화 민족 몇천 년 동안의 전통문화 내포, 도덕과 이념을 완전히 위배하고 상반된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뜻밖에 그는 주동적으로 가명으로 3퇴하겠다고 대답했다. 이튿날 직장에 출근해서 스스로 탈당 절차를 밟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는 자비로움은 정말 중생을 각성하게 하고 명석, 선과 악을 똑똑히 구분하여 구도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 한 번은 잘 아는 속인의 집에서 한 속인을 만났다. 그는 아주 자부했다. 공산 사당도 눈에 차 하지 않았고 대법제자에 대해서도 너무 바보스럽다, 참긴 뭐 참는가? 고 말했다. 그때에도 나는 이끌리지 않았다. 그가 말한 것만 일리가 있는 것 같았지만, 도저히 말이 귀에 들어가지 않아 나는 더 말하지 않고 웃고 말았다. 정서는 전혀 이끌리지 않았고 여전히 자상했다. 후에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역에서 차를 기다리면서 그와 헤어질 때 그는 갑자기 나의 손을 잡으면서 나에게 탈퇴시켜달라고 말했다. 바로 우리의 자비가 세인을 개변시킨 것이다. 그의 배후 요소가 대법제자를 선택한 것이다.
고층차 심성 수련 표준과 법리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자신의 사상 중에 그런 강렬한 사상 의식이 있어야 한다. 정말 사상이 그렇게 똑똑한 인식이 있어야 고층차 표준, 무위 상태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으며 사람 표면에 미혹되지 않고 신으로 향해 갈 수 있고 세인을 구도함에 속인에게 이끌리지 않게 되고 속인의 일시적인 표현에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우리 심태에 영향 주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자비로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고 혼탁한 세상의 금광이며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생명이다. 우린 정말 무엇이 진정한 불법인지를 알고 있으며 우린 확실히 각성한 생명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지금 나의 수련 상태에서 깨달은 사람에서 벗어나 신을 향해 가는 법리이다. 심성을 착실하게 닦지 않으면 층차를 결정하는 공이 자라지 않으며 사람 경계에만 머무를 뿐 진정한 수확이 없다. 또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찾아 교류하여 고층차 법리를 알려고 한다.
수련하면서 왜 반복해서 떨어지는가? 바로 법을 잘 배우지 않아 법의 표준을 모르고 고층차 법의 내포가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초기 수련할 때 수련생들이 다 아는 것 같이 약간의 말만 하면 깨달았고 수련생들의 심태는 다 좋았다. 지금 아마 박해 요소 때문에 이런 상태가 생겼을 것이다.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으므로 심태가 순정하지 못하고 수련생들이 법공부에 법을 얻은 초기와 같은 그런 승화를 감수하지 못한다. 사실 우리 수련은 바로 초기 법을 얻었을 때처럼 낙관적이고 유쾌한 심태를 품어야 한다. 우린 마땅히 낙관적이고 흉금이 평탄해야 하고 의지 견정하게 위로 수련해야 한다.
2. 구세력에 대한 현재와 과거의 인식
우리 대법제자가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지만 잠재의식에서 늘 구세력이 우리 수련인을 찾아 번거로움을 주고 있음을 느낀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가 잘하지 못했을 때 구세력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고, 때로는 정말로 사람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의 일종 무형의 압력을 받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모두들 좀 더 자세히 생각해보자. 사부님은 “그러나 구세력은 도리어 가만두지 않는데, 그것은 수련인의 표준으로 당신을 가늠하고, 그것은 미래 생명의 표준으로 당신을 가늠한다.”[2]고 말씀하셨다. 그럼 우리 수련인은 항상 수련인의 표준으로 우리자신을 요구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 수련인은 진정한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우리는 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지 않고 늘 다른 사람이 와서 우리를 교란하게 한단 말인가?
몇년 전 수련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하나의 광경을 연화(演化)해 보여주신 적이 있다. 광경 중에서 일부 대법제자가 사악한 속인에게 납치됐고 이 사악한 속인들은 대법제자를 갈라놓고 박해하려 했다. 여러 층차의 공간에서 대법제자를 보호하는 호법신은 갑자기 신력(神力)을 잃었는데 마치 다친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다. 이리하여 이런 대법제자들은 많은 박해를 강요받았다.
이 광경 중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원래 삼계 외의 아주 높은 층차 중에서 인간 속 한 민족이 속한 그 한층 하늘에서의 주(主)는 호법신을 해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이런 일을 조종했다.
당시 삼계 외부터 층층이 정법지세로 향했기에 아직 그 한 층에 도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민족의 천주는 벌을 받아 신체(神體)가 마치 사람이 암에 걸린 증상처럼 나타나 온몸이 헐어서 죽었다. 우주 중에 이런 일이 매우 많이 발생하는데 무릇 이런 일을 하는 자는 비록 정법이 아직 그 층에 도달하지 않았더라도 모두 보응이 나타난다. 각 대궁(大穹)은 모두 이와 유사한 상황이 나타났다.
각 층차의 천상의 신들은 이 상황을 보고 모두 중시했다. 왜냐하면 당시 사부님께서 매우 높은 그 층차에 아직 나타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쁜 일을 하는 그 신은 이미 문제가 나타났다. 그럼 더욱 높은 요소가 이 일체를 제약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리하여 매우 많은 신들은 그들의 능력으로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우주의 구조를 살펴보았다. 결과 발견한 것이 맞고 또한 그들 층차의 인식을 능가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리하여 사부님의 설법이 정말이고 사부님께서 진짜 주불(主佛)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때문에 자발적으로 법을 학습하고 대법에 동화되어 높은 층차의 정법은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났다.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사실 이미 외래적인 요소가 세간의 속인을 조종하지 않는다. 이에 앞서 사부님께서는 줄곧 고층차의 왕에게 설법하셨는데 당연히 우리가 듣도록 하셨다.
최초 구세력의 고층은 법이 바로 잡혔고 정법의 기세가 계속 위로 향할 때 위에는 또 아주 많은 높은 왕과 주가 있었다. 당시 그들은 또 간격을 일으키는 작용을 했는데 그들의 신은 정법의 일을 가로막는 일을 배치했다. 그러나 앞서 내가 말한 것처럼 각 층차, 각 대궁에서 신이 정법을 가로막고 삼계 내의 생명을 조종하는 그런 일을 할 때 갑자기 이런 신이 없어졌다. 나중에 이런 각 궁의 왕, 주는 계속 사부님을 찾아 그들의 신을 요구했다. 그들은 이런 상태 중에서 사부님께서 진짜 주불이고 진정한 주가 왔다는 것을 인식했다. 앞에서 나는 정법기세가 아직 위에 이르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아직 그 층차에 나타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법을 가로막는 신은 없어졌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이것은 얼마나 신을 놀라게 했겠는가! 때문에 모두 명백해졌다. 전반 정법기세가 위로 올라갈 때는 모두 이러한 상황이다.
사부님의 설법은 사실상 위아래가 모두 듣고 있다. 하지만 그 일보까지 수련하지 못한 사람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최후 오늘에 와서 고층차는 이미 정법이 끝났다. 이전에 구세력에 속한 많은 생명은 이미 미래의 생명표준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때문에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다시는 그런 속인을 조종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인들은 정법에 대해 완전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때문에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장쩌민 고소 항목에서 협조를 잘해야 한다. 조사정법은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좀 깨달아야 하는데 장쩌민 고소의 결말은 정해진 것이다. 따라서 우리 대법제자는 반드시 이 일을 잘해야 한다.
정법은 이미 성공했다. 이것은 모두 대법의 위덕이고 우리는 이것으로 인해 기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일체 중생을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하신만큼 우리는 반드시 이 일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현재 우리가 수련 중에 나타난 문제는 모두 자신이 법학습을 열심히 하지 않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아 심성표준이 떨어져 조성한 것이다.
많은 대법제자는 중생구도를 아주 잘하지만 개인수련 측면에서는 법리가 명백하지 못한 곳이 있다. 따라서 일부 심성이 제고되지 못해 의식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 아주 큰 마난을 조성했다. 이런 일은 아주 많고 거듭 발생하기에 어떤 수련생들은 자신이 어떻게 수련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대법을 확실하게 배우지 않아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먼저 구세력이 어떻다고 말하지 않겠다. 만약 우리 수련 중의 사람이 잘하지 못하면 또 일부 사람 마음이 일어나 또 업력을 만들고 일을 그르친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우주의 특성이 수련인을 제약할 수 있을까? 수련인의 업력을 갚도록 현세에서 보응을 받게 할 수 있을까? 틀림없이 신은 이런 일을 할 것이다.
예를 들면 한 대법제자가 중고 자전거 시장에 있는 한 가게에서 중고 자전거를 구입해 10일을 탔다. 나중에 10일이 지난 오후 삼각대 위의 너트가 빠져 탈 수 없었다. 마침 30미터 되는 곳에 자전거 수리점이 있어 거기에서 너트를 갈려고 갔다. 거기에 자전거를 수리하는 사람이 갑자기 이 자전거는 자기 것이라면서 주머니에서 자전거 영수증(이미 한 달간 몸에 지참했음)을 보여주고 자전거를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이 대법제자가 믿지 않자 그 사람은 110에 전화를 걸어 신고했다. 결국 경찰차가 와서 그들을 파출소에 데려갔다. 나중에 그 자전거는 수리공의 것이라고 판정되어 자전거를 그 사람에게 돌려줄 수밖에 없었다.
또 어떤 대법제자는 사업 중에서 다른 사람의 이득을 차지해 시간이 길어지자 병업 상황이 나타났다. 즉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우연한 것이 없으며 다른 사람의 물건을 빚지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수련 중 고층차의 법을 확실하게 배우지 않으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그러면 수련해 올라가지 못하고 신으로 가지 못한다.
이 방면의 교훈은 아주 많아 사례를 들지 않겠다. 수련은 반드시 따라 잡아야 하고 반드시 심성을 착실하게 수련해야 승화될 수 있다.
현재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는 이미 대량으로 제거됐고 대법을 승인하지 않는 구세력도 이미 도태됐다. 이 일체는 모두 최후에 도달해서 이미 최후 대심판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세간의 변화를 보면 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드시 분명해야 하고 법에서 수련하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명백해야 한다.
물론 교란과 병업이 나타나지만 그것은 발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수련성취한 일부분 능력이기에 우리가 마난을 돌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안을 향해 닦고 자신이 부족함을 찾아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어디에 걸렸는지 모른다. 나는 어떤 수련생들이 병업상태가 나타난 후에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바로 법학습을 한 후 나아진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한 동안 지난 후 또 병업상태가 나타났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수련 중에서 일부 법리가 명백하지 않아 아주 확실하게 의식하지 못했기에 승화하지 못해 일부 마음이 늘 반영되어 나왔기 때문이다.
3. 장쩌민 고소에 대한 인식
사실 초창기에 법을 얻은 아주 많은 수련생들은 그전의 수련 중에서 이미 일정한 과위 중에서 수련했다. 당초 착실하게 수련한 7천만 대법제자 중에서 걸어나오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과위가 있는 사람이 아주 많다.
아주 많은 노수련생과 제자들은 개인수련의 기초가 모두 있는데 왜 또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지 않는가. 그것은 일부 관념과 두려운 마음을 아직도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 수련이 잘된 일면이 있는데 그럼 또 무엇을 걱정하는가? 만약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정말로 원만할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생명 중에 영원한 영광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이미 법을 얻은 노수련생과 제자들을 기다려 우리가 정법 노정을 따라 잡아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기를 기다리신다.
진짜로 걸어나와 진상을 알려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 곧 종결되는데 이미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다. 이 최후의 대심판이 열리면 기본상 종결되고 세인들이 박해 진상을 명백히 알아 아주 많은 세인들이 구도 받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걸어 나오지 않으면 장래에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정말로 자신의 운명이나 미래를 당연한 일로 간주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 정법 노정은 이 일보까지 와서 진상 알리는 것이 정말로 아주 좋아졌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속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에 이끌리지 말고 진상을 알리면 알릴수록 좋다. 정말로 이렇다. 왜냐하면 개인수련의 기초가 모두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은 아주 쉽다. 속인이 명백히 알고 있는 그 일면은 우리의 선의(善意)를 느낄 수 있다. 믿기지 않으면 효과가 어떤지 한번 시험해보면 된다.
간난신고 중에 우리는 16년을 걸어왔다. 지금 이미 중국대륙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이것은 최후의 대심판이 온 것이 아닌가? 근심해야 할 것은 마땅히 자신의 서약을 실현했는가 하는 것이다! 어디에 또 무슨 박해가 있는가? 대법을 박해하는 세간의 나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이미 보응을 받았다. 대법을 승인하지 않는 구세력도 모두 도태되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는 이미 적을 대로 적어졌다. 다만 사회형세가 개변되지 않아 일부 세인들이 대법제자를 이해하지 못해 선하게 대하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우리 수련인은 좋고 나쁨도 구분 못하는 미혹 중의 속인에게 이끌려야 되겠는가? 절대로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으로 향하는 생명이고 우리는 이미 대법을 얻었기 때문이다.
법적 측면에서 말하면 장귀(江鬼)는 국가의 헌법과 법률을 짓밟고 법률을 상관하지 않으며 개인신앙 자유를 박해했기에 세인들에게 공비(共匪)의 사악함을 명백히 알고 그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게 하면 된다.
2000년 4월 30일부터 중국공산당 중앙 국무원과 공안부가 연합 발표한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통지)’공통자(公通字)(2000) 39호 문건에서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인정한 명확한 사교조직이 14가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중에 중국중앙판공실, 국무원판공청 문건에는 명확히 7가지이고 공안부가 인정한 것이 명확히 7가지라고 했다. 이 14가지 ‘사교’ 명단 중에는 파룬궁이 없다. 때문에 이 몇 년간 장귀의 박해정책은 바로 위법인 것이다. 법률적으로 말하면 이런 독해를 받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이미 법을 얻은 노수련생과 제자들을 기다리신다. 우리가 정법 노정을 따라잡아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기를 기다리신다. 우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기를 바라신다.
사실 내가 이 교류문장을 쓸 때 내 심정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았다. 정말로 두려운 것은 일부 법을 얻은 수련생들이 인간 세상에 미혹되어 자신이 세상에 온 최초의 소망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많은 수련생들은 때로 법학습을 중시하지 않는다. 사상을 늘 집중하지 않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착실하게 수련하는 중에서 부딪친 이런 문제를 중시하기 아주 어렵다. 그러나 우리 수련인은 오늘 인간의 도리, 인간의 사상에서 벗어나 신의 표준과 사상경지로 승화되어 도달해야 한다. 이런 사유방식이야말로 개변할 수 있고 신의 경지로 걸어갈 수 있다.
또한 우리 개인수련의 원만 표준은 정말로 정법수련의 여러 측면에서 나타난다. 일단 의식하지 못하고 표준에서 느슨해지면(실제는 떨어진 것임) 번거로움이 찾아온다. 때문에 절대로 우리가 부처 수련을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실 진정으로 고층차에서 수련해 법리가 명백해지면 마음이 낙관적이고 정말로 어떠한 것도 당신을 움직일 수 없다.
여기에서 다른 수련생들을 서로 돕고 일깨워주어 공동으로 정진하기를 바란다. 서로 질책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모두 사람 마음이다. 전체적으로 각 제자들은 모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공동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장쩌민 고소 항목을 잘해서 천상의 변화에 순응하여 자신을 성취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이 깨달은 것이니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를 바란다.
(전문 끝)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창춘(長春)보도원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15년 뉴욕법회설법’
문장 발표: 2015년 9월 14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4/315724.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5/315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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