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밀란 쿤데라는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썼다. "마술처럼 신비스러운 것은 필연이 아니고 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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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0. 06:52
글 by 류시화 Shiva Ryu.